임종인 "韓, AI 시대 잘 적응해 G5 되길 소망…美 협력 필요"
  • 일시 : 2024-01-24 14:48:25
  • 임종인 "韓, AI 시대 잘 적응해 G5 되길 소망…美 협력 필요"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임종인 대통령 사이버 특별보좌관은 한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잘 적응해 주요 5개국(G5)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특보는 24일 연합인포맥스와 사용자중심인공지능(UCAI) 포럼이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디지털 권리장전에 기반한 글로벌 AI 구현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 인터넷 기반 플랫폼의 발전에 한국이 잘 대응해 주요 10개국(G10)에 들었다"며 "이제 AI를 플랫폼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단순히 사이버 안보를 넘어 안전, 안보, 신뢰를 모두 포함하게 됐다"면서 "우리나라도 AI와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은 AI 시대의 3대 강국이 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디지털 권리장전에 관심을 갖고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준 것이 AI 시대 강국으로의 도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특보는 "캠프 데이비드 회담을 통해 AI와 첨단 과학 기술 분야에서 미국과 협력을 강화했다"며 "국제 협력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중물이 될 선도적인 사업을 많이 만드는 것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협력을 통해 인터넷 강국이 됐고 이를 통해 G10 안에 들어간 것처럼, 앞으로 30년 AI 시대에 잘 적응해 G5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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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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