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강보합…부채스와프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상 부채스와프가 유입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상승한 -25.5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3.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보합인 -6.85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2.3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변동성이 제한된 흐름을 반복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전망을 둘러싼 조정은 상당 부분 선반영한 모습으로 해석된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부채스와프 물량이 있어 스와프포인트가 장단기 모두 소폭 올랐다"며 "이 밖에는 특이 사항이 없었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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