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식결제 5월부터 T+1로 단축…뉴욕연은 'FX결제속도 빨라질 것'
  • 일시 : 2024-01-26 05:48:14
  • 美 주식결제 5월부터 T+1로 단축…뉴욕연은 'FX결제속도 빨라질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식시장의 주식 결제일이 오는 5월부터 거래일 기준 2영업일(T+2)에서 1영업일(T+1)로 단축되면서 외환시장의 결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내다봤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에 따르면 뉴욕 연은 전문가들은 "2024년 중반에 미국 주식에 대한 T+1 전환이 예정돼 있다"며 "현재 FX현물거래의 대다수는 거래 후 2영업일에 결제되지만 다음 영업일(T+1)에 결제를 요청하는 거래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연은은 "이런 전환은 특히 FX거래에서 시차가 큰 두 국가와 관련된 경우 새로운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의 경우 달러의 국제적 역할은 이 분야의 변화에 추가적인 분석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는 오는 5월 28일부터 증권거래 정산 절차를 영업일 기준 2일(T+2)에서 T+1로 단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SEC는 지난해 2월에 투자자들에 이익을 주고, 시장참가자들이 주식 거래에서 직면한 신용, 시장 및 유동성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규칙 변경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위험을 낮추고, 시장의 효율성과 유동성을 촉진할 것이라고 SEC는 기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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