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도쿄 근원 CPI 1.6% 상승…2022년 3월 이후 최저(상보)
  • 일시 : 2024-01-26 08:55:28
  • 1월 도쿄 근원 CPI 1.6% 상승…2022년 3월 이후 최저(상보)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도쿄지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둔화하며 2022년 3월 이후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26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1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가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2.1%와 시장 예상치 1.9%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1월 도쿄 근원 CPI는 지난달까지 28개월 연속 물가 목표치 2%를 웃돌았지만, 다시 2% 밑으로 하락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물가 지수도 전년 대비 3.1% 상승하며 2023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근원-근원 물가지수 역시 전월치 3.5%와 시장 예상치 3.4%를 모두 밑돌았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물가 지수는 1.6% 올랐다.

    물가 둔화에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축소했다.

    오전 8시 4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7% 하락한 147.618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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