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월31일)
  • 일시 : 2024-01-31 07:36:55
  • [뉴욕 마켓 브리핑](1월31일)



    *1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5%↑ S&P500 0.06%↓ 나스닥 0.7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14bp 하락한 4.059%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06% 내린 103.409

    -WTI : 1.04달러(1.35%) 오른 배럴당 77.8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FOMC 결과를 앞두고 차익 실현 압박 속에 혼조세를 기록. 다만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애플의 주가는 대만의 궈밍치 TF증권 분석가가 올해 애플 아이폰 출하량이 2억대로 지난해보다 15%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2%가량 하락.

    GM의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아 주가는 7% 이상 상승. 반면 운송업체 UPS는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고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1만2천명을 감원한다는 소식에 8% 이상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만기 구간별로 엇갈려. FOMC 회의 결과와 미국 재무부의 분기 국채발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단기물 위주로 경계감이 나타나며 단기물 금리는 오르고 장기물 금리는 하락.

    달러화 가치는 하락. FOMC 회의 첫날을 맞아 금리인하 신호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면서 달러화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기록.



    *데일리 포커스

    -美 1월 소비자신뢰지수 114.8…2년여만에 최고[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760]

    미국 소비자 신뢰도가 3개월 연속 올라 2021년 12월 이후 2년여만에 최고 수준을 경신.

    콘퍼런스보드는 1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14.8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날 수치는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로 3개월 연속 오른 것. 전달 수치는 110.7에서 108.0으로 수정.

    다만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15.0보다는 소폭 낮아. 1월 기대지수는 전달 수정치인 81.9에서 83.8로 상승.

    기대지수는 80을 밑돌 경우 1년 안에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의미. 전달에 이어 1월 기대지수도 80을 넘으면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낙관적으로 돌아섰음을 시사.



    -WSJ "美 부동산 한파, 최고급 빌딩도 이제 사정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762]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가 이제는 최고급 빌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WSJ이 보도.

    WSJ은 "최고급 빌딩의 임대료도 이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임대율도 둔화하기 시작했다"며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가 오르고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임차인들이 비용에 더욱 민감해졌다"고 전해.

    부동산 컨설팅업체 CBRE에코메트릭어드바이저스에 따르면 미국의 16개 시장에서 프라임 공간의 임대료는 2021년 중반 평방피트당 약 61달러에서 작년 2분기 약 70달러까지 뛰었으나 3분기부터 하락하기 시작. 작년 4분기에는 69달러를 밑돌아.

    프라임급 빌딩마저 어려움에 처하게 한 주된 요인은 재택근무 제도의 확산. 갈수록 많은 회사가 출근과 재택 근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받아들이면서 그만큼 써야 할 사무용 공간이 줄어들게 된 것.



    -유로존 4분기 GDP 성장률 0.0%…기술적 경기침체 면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754]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계절조정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예비치가 전분기와 같은(0.0%)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

    4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0.1% 증가.

    유로존 국가별로 보면 독일이 전분기 대비 -0.3%를 기록했고, 아일랜드가 -0.7%를 나타내. 스페인은 0.6%, 프랑스는 0.0%를 기록.

    전문가들은 유로존이 정체된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유로존 경제는 2024년 상반기에도 계속 정체될 것"이라며 "과거의 긴축 정책이 계속 영향을 주고, 제약적인 재정 정책도 고통을 더할 수 있다"고 우려.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1월 공식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0930 호주 12월 및 Q4 CPI

    ▲1800 독일 Q4 GDP



    *미국 지표/기업 실적

    ▲0400 미국 FOMC 정례회의 2일차·기준금리 결정

    ▲보잉, 퀄컴, 마스터카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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