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숨고르기…FOMC 소화
  • 일시 : 2024-02-02 10:46:32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숨고르기…FOMC 소화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급락세에 숨고르기를 하며 만기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시장은 오히려 5월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며 금리를 낮추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33bp 오른 3.879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27bp 내린 4.2000%, 30년물 금리는 0.12bp 오른 4.1223%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0bp 올랐으며 10년물 금리는 4bp 가까이 하락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반대로 단기물 금리가 내리고 장기물 금리가 오르며 적정 레벨 탐색에 나서는 모습이다.

    FOMC에서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꺾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들이 나왔음에도 시장은 오히려 금리인하 시점이 더 명확해졌다고 판단하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이 같은 발언 이후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30% 초반까지 내렸다.

    하지만 5월 FOMC에서 금리가 내릴 가능성은 93%까지 뛰었다. 사실상 5월에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개시할 것으로 시장은 확신한다는 뜻이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최근 급락세에 대한 속도 조절 분위기에 금리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화 가치는 아시아 시장에서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보합권은 103.059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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