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내년 중반까지 기준금리 2.85%로 인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코먼웰스은행(CBA)은 호주중앙은행(RBA)이 올해와 내년 상반기에 각각 75bp 폭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CBA는 중앙은행이 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 둔화로 인해 연내 금리 인하가 단행되리라고 예상했다.
CBA는 중앙은행이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3%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내릴 것으로 봤다. 현재 중앙은행은 올해 중반 물가 상승률 예상치를 4%를, 연말 예상치를 3.5%로 제시하고 있다.
CBA는 내년 6월까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최대 2.85%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9월에 완화 사이클이 시작돼 연내 금리가 75bp의 인하되고 내년 상반기에 추가로 75bp 인하돼 기준금리가 2.8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호주의 기준금리는 4.35%다. 중앙은행은 내달 6일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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