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월5일)
  • 일시 : 2024-02-05 07:39:19
  • [뉴욕 마켓 브리핑](2월5일)



    *2월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5%↑ S&P500 1.07%↑ 나스닥 1.7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7.80bp 급등한 4.038%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83% 상승한 103.914

    -WTI : 1.54달러(2.09%) 하락한 배럴당 72.28달러



    *시황요약

    △ 주식시장은 빅테크들의 주가가 급등한 것에 주목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강력한 고용 지표는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는 재료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경기연착륙을 가리키는 신호로도 해석.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주가가 20% 이상 급등. 아마존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 주가가 8% 가까이 상승.

    애플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중국 매출이 감소하면서 주가는 0.5%가량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고용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급등(가격 하락). 시장 전문가들은 '블록버스터급' 고용 지표라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서둘러 내릴 이유가 없어졌다고 평가.

    달러화도 서프라이즈 고용에 강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미 1월 비농업 고용 35만3천명 증가…'괴물급' 고용[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340]

    미국 노동부는 올해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35만3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18만5천명 증가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

    비농업 부문 고용은 지난해 1월 이후 일 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 앞서 발표된 ADP 민간 고용 증가세인 10만7천 명 또한 세 배 이상 상회.

    1월 실업률은 3.7%로 집계. 석 달 연속 3.7% 수준을 기록.

    시간당 평균 임금도 예상치를 웃도는 상승세를 나타내.

    1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약 0.19달러(0.6%) 오른 34.55달러로 집계. 이는 시장의 예상치였던 0.3% 증가보다 가파른 오름세.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4.5% 올라 시장 예상치 4.1% 상승을 상회.

    뉴욕 라이프 인베스트먼트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로렌 굿윈은 "이번 보고서는 3월의 금리 인하 시나리오에 상응하지 않는다"고 지적.



    -트럼프, 파월 "정치적"…당선되면 "재임명 안 한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35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정책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

    트럼프는 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사람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인다"라며 그를 "정치적이다"라고 언급.

    트럼프는 또한 미국이 침체를 피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는 아마도 민주당을 도와주기 위해 뭔가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금리를 낮춘다면 말이다"라고 주장.

    트럼프는 자신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파월 의장을 재임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안 한다(No)"라고 단호히 답해.

    트럼프는 파월을 교체할 사람으로 두 사람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이름은 언급하지 않아.



    -뉴욕커뮤니티뱅코프 주가 반등…지역 은행주도 동반 상승[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352]

    뉴욕커뮤니티뱅코프 (NYS:NYCB)의 주가가 이틀 연속 폭락세를 딛고 반등.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5분 현재 전날보다 5.74% 오른 6.08달러를 기록(마감가는 5.04% 오른 6.04달러).

    뉴욕커뮤니티뱅코프는 최근 상업 부동산 부문의 부실 여신으로 깜짝 손실을 발표하고 대손충당금을 크게 늘려 투자자들을 놀라게 해.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주가는 이틀간 45%가량 하락. 회사의 주가는 전날 2000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져.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주가 폭락은 지난해 3월 지역 은행 파산 공포를 되살려.

    오펜하이머의 크리스 코토스키 애널리스트는 "지난 3월 (은행) 파산 이후 나온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문제는 지역은행들의 사업 모델이 불가항력적으로 망가졌다는 점이다"라고 언급.

    다른 지역 은행주들의 주가도 상승.

    코메리카(NYS:CMA)의 주가가 0.3%가량 오르고(마감가 0.82% 상승한 51.48달러),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NYS:WAL)의 주가는 0.3%가량 상승(마감가 1.84% 상승한 60.21달러).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00 제롬 파월 연준 의장 CBS 뉴스 '60분' 출연

    ▲N/A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1800 유로존 1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1900 유로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45 1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0000(6일) 1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0000 1월 고용추세지수

    ▲에스티로더·맥도널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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