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위기 발생하면 즉각 50bp 인하할 것…작년과 달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금융서비스업체 T.로우 프라이스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작년과는 확연히 다른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며 위기가 발생하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시장 참가자들은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준비가 됐는지 주목하고 있지만, T.로우는 "시장 불안이 발생할 경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제는 그들이(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의 고삐를 느슨하게 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작년 지역은행 위기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것과 큰 대조를 이룬다는 분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T.로우는 "비슷한 상황이 지금 다시 발생한다면 (연준은) 곧바로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할 것이며, 인하 물결은 다른 중앙은행으로도 퍼져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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