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월6일)
  • 일시 : 2024-02-06 07:30:17
  • [뉴욕 마켓 브리핑](2월6일)



    *2월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71%↓ S&P500 0.32%↓ 나스닥 0.2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2.76bp 급등한 4.166%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52% 오른 104.451

    -WTI : 50센트(0.69%) 오른 배럴당 72.7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의 마약 복용설과 독일 고객사 SAP의 거래 중단 소식에 3% 이상 하락.

    엔비디아 주가는 골드만삭스가 엔비디아 목표가를 625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4% 이상 상승.

    보잉의 주가는 미인도 737맥스 여객기에 추가 결함이 발견돼 인도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1% 이상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파월 의장의 발언 여파로 이틀 연속 급등(가격 하락). 3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이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져.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기록. 파월 의장의 발언에 시장의 금리인하 예상 시점이 후퇴.



    *데일리 포커스

    -美 국채금리 연일 상승…"고금리 장기화 테마의 복귀"

    미국 국채금리가 올해 들어 가파르게 뛰는 이유는 '고금리 장기화' 테마가 다시 채권시장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

    글렌메드투자운용은 "지금 시장은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경로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 콕 집어내고 싶어 한다"며 "트레이더들은 고금리 장기화 테마와 기존 전망치보다 조금 적은 금리인하 횟수에 대한 기대감 사이에서 '행복한 평형'을 찾고 싶어 한다"고 설명.

    그는 "연준의 첫 금리인하 시점은 6월로 예상한다"며 "기존에는 3~4회의 금리인하를 예상했으나 현재는 올해 2~3회 인하를 전망한다"고 언급.



    -'더 늦게, 더 가파른 인하'…골드만 美금리 전망 변경[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547]

    연준이 오는 5월 이후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월초 첫 금리 인하를 내다보던 골드만삭스도 전망을 변경.

    골드만은 최근 미 연준이 3월부터 더 빠르게 더 일찍 금리를 내릴 준비를 하게 됐다고 봤지만 이같은 전망에서 5월 이후에 '더 늦게, 더 가파른' 금리 경로를 보일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언급.

    은행은 다만 "여전히 2024년에 5회, 2025년에 3회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FOMC 중간값 전망치인 2.4%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전망.



    -시카고 연은 총재 "지금 같은 지표만 나오면 정상화의 길 갈 듯"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우리는 지난 7개월간 정말 상당히 좋은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봤다"며 "이는 연준의 목표치 부근에 이미 있거나 심지어 목표치를 하회하기도 했다"고 언급.

    그는 "앞으로 필요한 것은 지난 7개월 동안 봤던 것 같은 인플레이션 수치를 계속 보는 것"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지표가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과 비슷하다면, 우리는 정상화를 향한 길에 잘 놓여 있을 것"이라고 예상.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굴스비 총재는 "언제나, 나는 가능성을 없애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면서 "우리는 경제 지표를 총체적으로 보고 결정을 내린다"고 언급.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필요성은 없다는 의미로 풀이.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12월 가계지출

    ▲1230 호주 RBA 기준금리 결정



    *미국 지표/기업 실적

    ▲포드자동차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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