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홍콩 증시, 국부펀드 ETF 투자 확대에 반등
  • 일시 : 2024-02-06 11:15:21
  • 中·홍콩 증시, 국부펀드 ETF 투자 확대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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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증시가 국부펀드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확대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2분(한국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6% 상승한 2,709.19를, 선전종합지수는 0.87% 상승한 1,445.60을 기록했다.

    두 지수는 1% 전후의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했다.

    홍콩 항셍 지수도 1.32% 오른 15,715.33을, 항셍H 지수는 1.81% 상승한 5,311.76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견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중국 국부펀드인 중앙회금투자공사(Central Huijin)는 최근 주식 ETF에 대한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자본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보유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중국 당국의 모호한 부양책에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되면서 주가가 연일 급락했으나 국부펀드의 증시 부양 소식에 주가지수가 반등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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