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6일)
  • 일시 : 2024-02-06 13:17:22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6일)







    ▲"美 금리 인하 지연, 주택구매자·건설주에 부담"

    - 미국 주택시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높은 주택 가격과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올봄 성수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의 기준이 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163%로 상승했으며, 지난 금요일 상승과 합치면 2022년 6월 이후 이틀 동안 가장 큰 상승 폭이다. 국채 금리 상승은 예상보다 뜨거운 일자리와 ISM 가격 데이터 등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더 멀어질 수 있음을 반영한다. 금리 상승으로 모기지 금리는 1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7%를 넘어섰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의 설문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7.04%로 집계됐다.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2021년 초에 2.65%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지만, 이후 몇 년 동안 급등하며 지난해 10월 말에는 7.79%로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레디맥의 주간 모기지 금리 측정치는 지난주 6.63%였지만, 국채 금리 급등으로 이번 주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18



    ▲암호화폐 채굴에 쓰인 전기, 호주 전체 사용량 맞먹어

    - 2023년 전 세계 암호화폐 채굴자들이 호주 전체와 같은 양의 전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에너지정보청(EIA) 보고서를 인용한 데 따르면 EIA는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전력 사용량이 전 세계 전력 수요의 0.2~0.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만 암호화폐 채굴이 국가 전력 수요의 0.6~2.3%를 차지한다. 이는 유타주나 웨스트버지니아주 전체의 전력수요와 같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그것은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에 새로운 토큰을 추가하기 위해 복잡한 암호화 퍼즐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크고 강력한 컴퓨터를 통해 해결되는데 이 컴퓨터가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암호화폐 산업이 엄청난양의 전력을 사용한다는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 지난해 9월 뉴욕타임스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은 구글이 1년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7배, 즉 약 91테라와트시(terawatt-hours)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32



    ▲美 국채금리, 이틀간 급등세에 亞 시장서 반락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1월 고용지표 호조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3월 인하 기대 일축으로 이틀 연속 국채금리가 급등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전일 오전 금리 상승세가 선반영된가운데 레벨 부담에 반락하는 모습이다. 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90bp 하락한 4.1327%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90bp 하락한 4.4452%에, 30년물 금리는 1.30bp 하락한 4.3237%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 금리는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파월 의장의 발언을 반영하며 다시 한번 급등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약 11bp 상승하며 지난 2거래일간 16bp 넘게 급등했다. 10년물 금리도 간밤 14bp가량 올랐으며 지난 이틀간 29bp 가까이 급등했다. 파월 의장은 한국 시각으로 전일 오전 미국 CBS 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43



    ▲UBS "미 골디락스 시나리오 커…S&P500지수, 5,300까지 오를 것"

    - UBS는 미국 경제가 골디락스(경제가 성장하면서도 물가는 크게 상승하지 않는 이상적인 경제 상황) 시나리오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3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UBS의 솔리타 마르셀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보고서에서 "1월 비농업 고용 지표는 미국 경제가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달성할 가능성을 높였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즉, 1월 고용 강세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에 나설 시점은 늦어졌지만, 강한 고용지표에도 인플레이션이 재상승하는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있다는 것은 호재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마르셀리 CIO는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견조하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며 연준도 올해 금리를 더 공격적으로 내릴 수 있을것"이라며 "연준이 금리를 25bp씩 6번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이같이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S&P500지수가 5,3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지금보다 약 8%의 상승 여지가 있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570



    ▲펀드스트랫 "S&P500지수, 올해 사상 최고치 경신할 것"

    - 펀드스트랫은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더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 증시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의 톰리 리서치 헤드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중요한 것은 연준이 비둘기파적으로 기운다는 점이며, 금리 인하의 정확한 시점은 중요하지 않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리 대표는 올해 S&P500지수 전망치를 5,500으로 제시했다. 그는 "주식시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 집중하며 경제에 거의 심장마비를 일으켜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금리 인하 시작 시점이 3월에서 5월로 바뀌었더라도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가운데 실업률이 치솟지 않은 점은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1월 실업률은 3.7%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비농업 고용이 계속 견조하게 나오고 있음에도 연준이이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점 역시 호재라고 리 헤드는 설명했다. 1월 비농업 고용은 35만3천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8만5천명을 훌쩍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579



    ▲BofA가 꼽은 미 증시 강세 꺾을 4가지 요인은

    - 미 증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미 증시 강세를 꺾을 만한 4가지 약세 요인을 꼽았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의 사비타 서브라마니안 주식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000선까지 오를 것"이라면서도 "이 4가지 요인이 증시를 끌어내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가 꼽은 4가지 요인은 수요 둔화와 실업 증가, 배당금 감소, 홍해·파나마운하의 지정학적 위기다. 우선, 서브라마니안 전략가는 수요가 둔화할 경우 미 증시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기업들이 수요 둔화를 이유로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했음을 상기시켰다. 현재 S&P500 상장기업의 절반가량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실적을 발표한 곳들의 주당 이익은 전년 대비 약 6% 늘고, 매출은 약 3% 증가했다. 서브라마니안 전략가는 기업 실적이 실망스러웠지만, 여전히 소비자 수요가 견조하다는 신호는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599



    ▲옥시덴탈 CEO "내년 말, 원유 공급 부족 직면할 것"

    - 옥시덴털 페트롤리엄(NYS:OXY)의 비키 홀럽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말이면 원유시장이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홀럽 CEO는 최근 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앞으로 몇 년간은 공급 부족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홀럽 CEO는 현재 유가가 중동에서의 분쟁에도 불구하고, 원유 공급 과잉으로 낮은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 등에서 많은 양의 원유를 생산하는 데다 중국의 원유 수요는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2025년 말이 되면 이러한 공급과잉 전망이 변할 것"이라며 "현재는 단기 수요 둔화로시장 균형이 깨져 있는 상태지만, 앞으로는 장기적인 공급 문제로 쟁점이 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홀럽 CEO는 현재 원유 생산업자 대부분이 지난 10년간 사용하던 원유 생산지를 바꾸지 못했음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20개의 원유 생산지의 97%는 20세기에 발견된 곳들"이라며 점차 원유 생산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21



    ▲UBS "금 가격, 올해 2,200달러까지 오를 것"

    - UBS는 올해 금 가격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영향에 2,2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UBS의 조니 테베스 금속 전략가는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달러화 약세 등으로 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금은 통상 금리와 역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금리가 하락하면 금은 대체 투자처로서 매력도가 올라가며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아울러 달러화 약세로 미국 외 지역에서 금 수요가 커지는 점도금 가격을 끌어올린다. 테베스 전략가는 "연준의 금리 인하 폭과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지만, 연준이 결국 금리를 내릴 것"이라며 금 가격이 올해 2,200달러까지오를 것이란 전망을 유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일 인터뷰에서 3월 금리 인하설도 일축한 바 있다. 금 가격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지난해 10월 이후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며 지난달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2,100달러까지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34



    ▲S&P500 선물, 숨고르기 장세에 보합권 등락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보다 0.01% 하락한 4,961.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오른 17,710.5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주가지수가 지난주까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숨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인터뷰에서 3월 금리 인하설을 일축하며 간밤 미 3대 주가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03%, 0.05% 밀렸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팔란티어 테크(AMS:PTN)가 실적 호조에 17% 급등했고, NXP 세미컨덕터스(NAS:NXPI)도 실적 호조에 3% 넘게 올랐다. 밥 돌 크로스마크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자(CEO)는 "여러 가지 모멘텀이 있지만, 현재 S&P500지수가 실적의 20배수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투자하고는 있지만 불안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41



    ▲日 장기금리 상승…美 고용 호조+파월 발언

    - 일본 장기금리가 상승했다. 미국의 고용 호조에 따른 뉴욕채권시장 약세를 따라갔다. 개장 때 전해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TV 프로그램출연 발언 역시 매도 재료로 작용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3시31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전일 대비 5.74bp 오른 0.7180%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5.41bp 상승한 1.5087%, 30년물 금리는 4.74bp 오른 1.7950%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3.44bp 높아진 2.0130%에 움직였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주말 사이 발표된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호조를 보였다. 전월보다 35만3천명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18만5천명)를 두 배가량 웃돌았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하루 만에 14.62bp가 급등했다. 미국채 약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도쿄채권시장 개장쯤 전해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매파적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파월 의장은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CBS 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528



    ▲美 채권시장이 연착륙 희망 꺾을 수도…'스프레드 역발상 필요'

    - 뉴욕채권시장이 미국 경제 연착륙을 깨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정크본드'까지 후한 값을 쳐준 크레디트 스프레드(금리차)가 앞으로 수년간되돌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 아닌 미래를 보는 '역발상'을 고려해야 한다는권고다. 마켓워치에 기술 분석을 기고하는 헐버트 레이팅스의 마크 헐버트 대표는 5일(현지시간) 최근 뉴욕채권시장의 '정크 스프레드'가 지난 20여년간의 평균 대비190bp가량 낮다는 부분을 주목했다. 정크 스프레드는 신용등급이 낮아 투기 등급으로 분류되는 크레디트 채권과 국채와의 금리차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정크 스프레드가 축소하면 신용도가 부족한 기업들의 위험은 낮고 시중에 유동성이 풍부한 것으로 해석한다. 최근 금리인하 기대로 촉발된 뉴욕채권시장의 매수세 확대와 미국 경제의 연착륙 전망을 고려하면, 현재 정크 스프레드는 합당한 측면이 있는 셈이다. 하지만, 헐버트 대표는 이러한 뉴욕채권시장의 현실이 향후 연착륙에 대한 투자자들의 희망을 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평균을 벗어난 지표는 언젠가 회귀한다는시나리오를 유념하라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05



    ▲"中 주식은 패닉 매도 중…강력한 외부 유동성 투입해야"

    - 중국증시 부진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은 경제 펀더멘털보다 심리가 최우선 문제라고 지적한다. 패닉 매도를 진정시키려면, 당국이 나서 유동성을 공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6일 연합인포맥스 지수현재가(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6.19% 하락했다. 지난 29일부터 하루도 상승 마감한 적이 없다. 전 거래일까지 6일째 지수가 내리막길이다. 주간 기준으로 지난2018년 10월 둘째 주(12일 마감) 이후 하락률이 가장 높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년 이내 최저로 내려앉았다. 걷잡을 수 없는 매도 장세다. 슈에이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교수는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를 통해 "다양한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급격하게 축소했다"며 "이는 패닉 매도로 강화했다"고 진단했다. 화서증권은 "최근 투자자들의 뮤추얼 펀드 순자산 가치가 하락해 일괄적인 환매가 나타나고 있다"며 "춘절이 다가오면서 외부 변동성을 피하려는 보수적인 투자 행태와 연관됐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심리 부진이 중국 주가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태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42



    ▲日 12월 가계지출 전년비 2.5% 감소…예상치 하회(상보)

    - 일본의 12월 가계지출이 예상보다 더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6일 일본 총무성은 작년 12월 실질 가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2.5% 줄었다고 발표했다. 11월(2.9% 감소)보다는 폭이 축소됐지만 시장 예상치(2.2% 감소)를 밑돌았다. 가계지출은 10개월째 감소세를 지속했다. 계절조정 기준으로 실질 가계지출은 전월 대비 0.9% 줄었다. 평균소비성향은 38.4%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17



    ▲日 닛케이, 美 금리 인하 기대 약화에 하락 출발

    - 6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미국의 조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물러나면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96.67포인트(0.54%) 하락한 36,157.4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1.27포인트(0.44%) 하락한 2,545.44를 나타냈다. 전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인터뷰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또다른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도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또한 인터뷰에서 지난 수개월간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매우 좋았다면서, 금리 인하 전까지 비슷한 흐름이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뉴욕 증시에선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에 일본 주요 지수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매도세가 우월한 모습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3% 하락한 148.601엔을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24



    ▲구글 광고 사업 반독점 소송 9월 시작

    - 미국 법무부(DOJ)가 구글(NAS:GOOGL)을 상대로 제기한 광고 사업 관련 반독점 소송이 오는 9월 9일 시작될 예정이라고 5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가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DOJ)와 다수 주는 구글이 반독점적 합병을 통해 업계의 경쟁을 잠식했으며 출판 및 광고업체들에 독점적인 광고 기술 제품 사용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광고 기술 생태계는 경쟁적이고 활발하다"며 "법무부의 소송은 혁신을둔화하고 광고 수수료를 인상하며 수많은 소기업과 출판사들이 성장하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결함 있는 주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분기 실적에 따르면구글의 광고 사업 매출은 모기업인 알파벳의 860억달러 규모 매출 중 약 660억달러를 차지한다. 이번 소송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형기술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첫 반독점 소송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특히 기술 부문을 중심으로 경쟁법을 강력히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가을 진행된 구글 검색 엔진 관련 반독점 소송결과는 올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589



    ▲후스만 "美 증시 여건 사상 최악 수준"

    - 지난 2000년과 2008년 미국 주가 폭락을 맞춘 월가 전문가는 현재 미국 증시여건이 사상 최악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5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경제학자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존 후스만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단기적으로 10% 이상 하락하거나 전 시장 주기 기준으로 50~65% 급락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컨센서스에서 배제된 것으로 보이는 미국 경기침체도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후스만은 "현재 미국 증시 여건은 역사상 최악의 0.1% 사례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후 시기 99.9%와 비교했을 때 (현재 여건은) 시장이 고점을 나타냈을 때와 더욱 유사하고 저점이었을 때와는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증시와 여건이 비슷했던 다른 극단적인 사례 중에는 2000년 닷컴버블이 포함되며 비슷한 사례에서 6~10주간 나타난 손실률은 약 10~30%였다고 덧붙였다. 후스만은 "주가가 더 오른다면 시장의 내부 펀더멘털이 2007년 이후 증시 급락세가 나타나기 직전처럼 불리하게 전환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28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