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방문한 최상목…이창용 "기재부 답방하겠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은행을 찾았다.
이창용 총재는 기획재정부에 답방할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쳤다.
최상목 부총리는 6일 확대 거시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은행에 내방했다. 기재부와 한은은 잠재성장률 하락과 역동 경제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부총리가 취임 이후 한은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부총리는 "한국은행은 한국 경제를 같이 고민하는 '현인 동반자'"라며 "만나러 오니까 설렌다"라고 말했다.
이창용 총재는 한은 방문으로 취재진이 대거 몰리자 "부총리와 만난다고 해서 취재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자주 만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성욱 기획재정부 대변인이 "총재님이 기재부에 오시면 역대 최초"라고 하자 이 총재는 "갈게요"라고 답했다.
이 총재는 이어 "미국에 있을 때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매주 아침 커피 마시고 그런 것을 많이 봐 왔다"라며 기재부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자주 만나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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