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美 증시 약세에 하락
  • 일시 : 2024-02-06 15:25:27
  • [도쿄증시-마감] 美 증시 약세에 하락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6일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줄며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93.50포인트(0.53%) 내린 36,160.66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7.46포인트(0.68%) 하락한 2,539.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두 지수는 장중 하락세를 이어갔다. 닛케이 지수는 오전 한때 36,065.98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아시아 증시 강세에 힘입어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오후장에서 하락 폭을 줄였다.

    업종별로는 전력, 은행주가 하락세를 주도했고 자동차주는 강세를 보이며 하단을 지지했다.

    이날 마쓰다 자동차(TSE:7261)와 도요타자동차(TSE:7203) 주가는 각각 1.25%, 4.75% 상승했다.

    도요타는 이날 올해 3월까지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84% 증가한 4조5천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보다 5천500억엔 상향 조정된 것이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24분 기준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10% 오른 104.01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1% 오른 148.318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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