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월7일)
*2월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7%↑ S&P500 0.23%↑ 나스닥 0.0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6.60bp 하락한 4.100%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29% 하락한 104.150
-WTI : 53센트(0.73%) 오른 배럴당 73.31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재고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
지역 은행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의 주가가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상업 부동산' 우려 발언에 22.22% 급락.
팔란티어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을 발표해 주가가 30% 이상 급등. 스냅이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을 발표하면서 마감 후 거래에서 30%가량 폭락 중.
△ 미국 국채금리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하락(국채가격 상승). 이틀간 30bp 가까이 급등한 뒤 다시 6bp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나타내.
달러화는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에 대한 우려로 강세폭을 반납.
*데일리 포커스
-옐런 "상업용부동산 우려…일부 금융기관, 스트레스 가능성"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CRE)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부 금융기관의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옐런 장관은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증언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가 이를 주시 중"이라고 언급.
옐런 장관은 "부동산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과 높은 공실률은 부동산 소유자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줄 것"이라고 설명.
이어 "상업용 부동산 이슈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부 금융기관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는 전체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manageable)'"이라고 예상.
최근 미국의 오피스 부문 등의 부실 대출 위험으로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뉴욕 커뮤너티 뱅코프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해.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빠른 금리인하는 실수…올해 3회 예상'[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 너무 조기에, 빨리 인하하는 것은 실수']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하고, 시기 적절한 경로에 있다는 충분한 증거 없이 금리를 너무 일찍, 너무 빨리 낮추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
그렇게 할 경우 "지금까지 인플레이션을 여기까지 가져온 모든 훌륭한 노력들이 약화시킬 것"이라고 메스터 총재는 지적.
그는 "지난 1월 고용 보고서는 고용시장이 놀랄 만큼 회복력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근로자에 대한 수요와 공급 균형이 개선되기 시작하면서 임금 상승률도 완화됐다"고 평가.
강한 고용시장과 탄탄한 소비 지표가 연준이 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지속 가능하고, 시의적절한 2% 경로에 있는지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
-美 작년 4분기 신용대출 연체 증가…자동차대출 연체 눈길[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727]
뉴욕 연은은 지난해 4분기 가계부채 및 신용 보고서에서 학자금 대출을 제외하고 모든 유형의 대출 연체율이 증가했다고 분석.
특히 자동차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로 전환된 비율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
지난해 12월 기준 미상환 부채 중 일부 연체율은 3.1%로 직전 분기보다 0.1% 상승.
연평균 신용카드 잔액의 약 8.5%, 자동차 대출 잔액의 약 7.7%는 연체로 전환.
모기지 대출도 조기 연체 전환률이 0.2%포인트 상승.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600 독일 12월 산업생산
*미국 지표/기업 실적
▲0100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
▲0100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0100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
▲0400 미셸 보먼 연준 이사 연설
▲월트디즈니·페이팔·우버테크놀로지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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