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낙폭 과대 인식에 1년물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체로 상승했다. 최근 큰 폭으로 밀린 1년물이 낙폭 과대 인식에 반등했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상승한 -25.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대비 0.10원 오른 -13.2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날보다 0.05원 높아진 -6.55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0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8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대부분 강세를 보인 가운데 1년물이 다소 큰 폭으로 올랐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장기 쪽이 많이 올랐는데 며칠 전에 과하게 빠지면서 반등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 후반부터 이번주 초까지 에셋스와프가 나오고 중공업 수주 물량이 나오면서 과하게 밀려 있었던 것이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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