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연휴 전 소폭 상승 마감…1,328.2원
  • 일시 : 2024-02-08 15:47:18
  • 원/달러 환율, 연휴 전 소폭 상승 마감…1,328.2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설 연휴를 앞둔 8일 비교적 한산한 장세 속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328.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327.4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해 장 마감 전까지 1,320원대 후반에서 등락했다.

    설 연휴 전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위험 선호 심리 회복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다 달러 매수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3.24원에 거래됐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896.89원)보다 3.65원 내린 수준이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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