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0~12월 실업률 3.8%…예상치 4.0%(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영국의 실업률이 하락세를 지속했다.
13일 다우존스와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작년 12월까지 3개월간의 영국 실업률은 3.8%를 기록했다. 이전 3개월 수치(4.2%)보다 낮아지면서 3%대로 진입했다. 시장의 예상치(4.0%)보다도 개선됐다.

영국 통계청은 "최근 실업률이 감소하면서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시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10~12월 3개월간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은 전년 대비 5.8% 상승해 시장예상치인 5.6%를 상회했다.
8~10월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당 임금은 6.2% 올라 시장 예상치 6.0%를 웃돌았다.
지표 발표 이후 파운드화의 가치는 상승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4시 20분에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1.26498달러를 기록했다. 실업률 발표 이전에 전장 대비 0.15% 내외로 낮은 1.261달러대에서 맴돌다가 상승 전환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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