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4-02-14 08:14:28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美 1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뉴욕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더 미뤄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에버코어 ISI의 크리슈나 구하 중앙은행 전략팀 총괄은 "1월 CPI 결과는 연준의 계획에는 차질일 것"이라면서도 "이번 결과로 국내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거나지표 하나로 연준이 금리인하 계획을 수정할 것이라고 결론내리기엔 전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은 불편할 것이고 더 확고하게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앞서 TV쇼 '60분'에 출연해 연준은 계속 좋은 데이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앞서 6개월만큼 데이터가 좋을 순 없다"며 "귀속임대료(OER)와 개인소비지출(PCE)의 물가 상승세가 탄탄한 경기 및 고용에도 더 완만해질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나온 CPI 보고서는 연준이 보고 싶어 하던 바로 그것은 아니다"라며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오르고 있고 연준이 선호하는 부분도 충분히 완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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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C, 올해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세계 성장률은 상향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 원유 수요 증가량 전망치를 유지했다. OPEC은1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225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달과 같은 수준이다. 내년 원유 수요는 하루 185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역시 전달 전망치와 같다. OPEC은 "중국의 견조한 경제 활동 지속, 세계 항공 여행 회복세, 탄탄할 것으로 예상되는 석유 원자재여건이 올해 원유 수요 증가에 핵심일 것"이라고 말했다. OPEC은 다만 "인플레이션 수준과 통화 긴축 조치, 국가 부채 수준 등이 올해 글로벌 원유 전망에 부담을줄 수 있다"고 말했다. OPEC은 올해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2.7%, 내년은 2.9%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보다 각각 0.1%포인트씩 상향한 것이다. OPEC은 "글로벌 경제 성장이 여전히 탄탄하다"라고 올해 하반기 미국 등의 금리 인하 등으로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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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월 인플레 주범, '끈질긴 주거비'…반등 위험

    -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인 가장 큰 이유로 주거비가 꼽힌 가운데, 주거비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할 위험도 커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미 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올랐다. 이중 주거비가 전달보다 0.6% 상승해 전체 인플레이션 상승에 3분의 2를 차지했다. 주거비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미부동산협회(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마켓워치에 주거비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 도달을 방해하는 "완고함의 가장 큰 하나의 원인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 임대료가 더 이상 오르지 않고, 단독주택 임대료 상승률이 낮은 한 자릿수 대라는 점에서 이번 수치는약간 미스터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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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분기 매출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1%↑

    - 코카콜라(NYS:KO)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4분기 순이익이 19억7천만달러(주당 46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0억3천만달러(주당 47센트)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49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예상치에 부합했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한 108억5천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06억8천만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증가에는 가격 인상과 판매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2024년 조정 EPS가 4~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연간 EPS가 2.81달러로 전년 대비4.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코카콜라의 주가는 전날까지 4.9% 올랐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같은 기간 13%가량 올랐다.미 동부시간 오전 8시 17분 현재 코카콜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49% 오른 60.5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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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피파이,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12%↓

    - 캐나다 전자 상거래 업체인 쇼피파이(NYS:SHOP)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하락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쇼피파이의 4분기 순이익은 주당 51센트, 매출은 21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30센트, 20억8천만달러를 모두 웃돈다. 쇼피파이 플랫폼을 통해 처리된 주문액을 보여주는 총거래액(GMV)은 751억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 증가했다. 회사는 2024년 매출이 낮은 20%대 증가율을 보이고, 매출대비 잉여현금흐름은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분기마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쇼피파이의 주가는 뉴욕장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52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2.49% 하락한 77.99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가 하락은 회사가 운영 비용이 4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베어드의 콜린 세바스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최근 애널리스트의 날에 경영진이 비용 관리와 관련해 언급한 것과 달리, 1분기 영업이익률 가이던스가 약간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실적 발표 전에 "매수 측의 기대가 강화됐었다"며 "1분기 영업비용이 상당히 더 높아지면서 주가를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68



    ▲美 항공사 제트블루, 칼 아이컨 지분 인수 소식에 15%↑

    - 미국 저가항공사 제트블루(NAS:JBLU)가 칼 아이컨의 지분 인수 소식에 15% 이상 오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트블루는 전날 공시를 통해 아이컨이 자사의 지분 9.91%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투자 회사가 이사회 참여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컨은 제트블루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으며,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이컨이 "이사회 참여 가능성에 대해 회사 경영진과 이사회 구성원들과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아이컨의 지분 인수는 미 연방 판사가 제트블루와 스피릿 에어라인스의 합병을 거부한 이후 나왔다. 제트블루와 스피릿 에어라인스 측은모두 법원의 결정에 항소했다. 지난달 말 제트블루는 스피릿과의 거래가 계속 유효하지만, 해당 계약 조건 내에서 여러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며칠전에는 "일부 조건이 만족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피릿은 합의를 "종료할만한 근거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67



    ▲美 완구업체 해즈브로, 실적 부진…주가 6%↓

    - 해즈브로 (NAS:HAS)의 주가가 실적 부진에 하락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해즈브로의 4분기 순손실은 10억6천만달러(주당 7.6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억2천890만달러(주당 93센트) 손실에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비경상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이익은 38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31달러에서 크게 줄어든 데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5센트도 밑돌았다. 해즈브로의 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돈 것은 연속 세 번째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 줄어든 12억9천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3억4천만달러를 밑돌았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52분 현재 해즈브로의 주가는 전날보다 5.99% 하락한 48.20달러를 기록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69



    ▲백악관 NEC 위원장 "인플레 추세 여전히 매우 좋아"

    - 레이얼 브레이너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는 여전히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브레이너드 NEC 위원장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매우 양호하다"라며 인플레이션은 2% 목표치를 향해 (고점 대비) 3분의 2가량이 하락했고 고용과 성장은 여전히 매우 탄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강한 것과 관련해 하나의 보고서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다며 1월에 자가주거비(OER)가 0.6% 오른 것과 관련해 하락세를 보이는 실제 임대료와 비교해 "급격하게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브레이너드 위원장은 기업들의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가격은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것)도 비판했다. 그는 "계란, 우유와 같은 필수 품목의 일부를 보면, 가격은 하락했다. 그러나 소비 브랜드들은 실제 가격을 인하하는 대신, 포장(크기를) 줄였다"라며 "그것이 바로 슈링크플레이션이며, 대통령이 정말로 주의를 두는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72



    ▲독일 2월 ZEW 경기기대 19.9…현재 경제여건은 2020년 이후 최저

    - 독일의 2월 경기기대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됐다. 그러나 현재 경제여건에 대한 평가 지수는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2월 경기기대지수는 4.7포인트 오른 1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지수인 15.2를 웃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7.8이었는데 2월 수치는 이보다 높았다. 지수가 플러스면 향후 6개월 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마이너스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그러나 2월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현 경제여건지수는 -81.7을 기록했다. 현재경제여건지수는 직전월에 -77.8에서 마이너스폭이 더 커졌다. 아울러 월가 예상치인 -78.5보다 더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현재 경제여건지수가 나빠졌지만 인플레이션 완화와 금리인하 전망에 경제 전망은 밝아졌다고 ZEW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56



    ▲곰 만날까 두려운 美주식시장, 올해 '연준'보다 조심할 곳은

    - 대형 기술주들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올해 미국 주가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약세장(bear market)을 불러일으킬 변수로 '일본'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월가 전문가가 지적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러셀 클라크 전 헤지펀드 매니저는 마켓워치와의 통화에서 완화적 통화정책을 하는 중앙은행들 중에서 마지막까지 다른 스탠스를 보이는 한 곳인 일본은행을 주식시장 약세 요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일본은행이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할 때 실질적인 약세장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클라크 전 매니저는 "우리는 더 높은 임금, 낮은 실업률, 예상보다 높아진 금리로 이뤄진 고용 친화적인 세계에 있다"며 "2023년 후반에 연준이 완화적으로 가기 시작하면서 실물 자산은 오르기 시작했고, 미 국채커브는 가팔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기 금리가 높아지면서 투기성 자산에서 돈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테더(Tether) 같은 암호화폐로 돈이 들어가고, 나스닥 지수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그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60



    ▲'3월·5월 물건너간 인하'…美 금리선물, 6월 첫 인하로 전망 늦춰

    -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여전히 3%대를 유지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금리인하를 바라보던 금융시장의 전망도 늦춰졌다. 13일 오전 10시19분 현재(현지시간)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오는 5월에 미 연준이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은 37.7%를, 금리 동결(5.25~5.50%) 확률은 59.3%로 예상됐다. 하루 전만 해도 5월 25bp 인하 확률 52.2%, 동결 확률은 39.3%였으나 역전된 모습이다. 3월 미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1.5%로 높게 유지됐다. 이날 발표된 미국 1월 CPI가 월가 예상과 달리 2%대로 진입하지 못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미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연방기금 금리선물은 오는 6월에 연준이 25bp 금리인하(5.00~5.25%)에 나설 확률을 55.2%로 내다봤다. 6월의 경우 현 수준보다 50bp 인하될 확률이 23.9%, 금리 동결 확률이 19.1%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연말까지 미국 연방기금 금리가 125bp 정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여전하다.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12월 금리가 4.25~4.50%까지 낮아질 확률을 33.5%로 가장 높게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61



    ▲미 1월 CPI, 전월比 0.3%↑…예상 웃돌며 금융시장 찬물

    - 올해 초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월가의 예상을 웃돌았다.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끈질긴 모습에 금융시장도 출렁였다.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각)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3%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수치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였던 0.2% 상승보다 높은 수준이다. 1월 CPI는 전년동기대비로는 3.1% 상승했다. 이 또한 WSJ 예상치(2.9%↑)보다 상승률이 가팔랐다. 2%대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수치를 기대했던 시장에 찬물이 끼얹어진 셈이다. 다만, 1월 헤드라인 CPI 수치는 전월치(3.4%)보다는 낮았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도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월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9% 올랐다. 전월치와 같았지만, WSJ의 예상치 3.7%를 상회했다. 1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직전월 수치와 WSJ 예상치인 0.3% 상승보다 높았다. 미국 노동부는 1월 CPI에서 주거비가 물가 상승률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1월 주거비는 전월대비 0.6% 오르며 작년 9월 이후 넉 달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1월 주거비는 전년동기대비 6% 상승했다. 식음료 가격의 상승세도 가팔라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59



    ▲엔비디아, 월가서 또 업그레이드…UBS "850달러 콜"

    -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월가의 평가가 폭발적으로개선되고 있다. 이날 월가에서는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가 상향이 또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투자 등급과 850달러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제시했다. UBS는 기존 목표 주가였던 580달러를 850달러로대폭 높였다. 730달러대에서 움직이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현 수준보다 약 17%가량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UBS의 티모시 아르큐리 분석가는 "엔비디아의 AI 컴퓨팅에 대한 수요는 아직도 너무 강하다"며 "단기적으로 엔비디아의 매출과 배송량에 상당한 상방 압력이 있으며, 데이터센터 시장 부문의 매출도 25억~30억달러가량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즈호의 분석가 또한 엔비디아에 투자하는 것이 AI의 가장 좋은 투자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다음 주 회계연도 2023년 실적을 발표한다. 작년 한 해간 약 240% 오른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46% 추가 상승했다. 이날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1조8천억달러를 돌파하며 장중 아마존의 시총을 추월했다. 엔비디아 시총은 뉴욕증시의 4등 종목으로 올라선 상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70



    ▲BofA "투자자들 증시에 2년 만에 가장 강세론적…경계 신호"

    - 뉴욕증시 전문 투자자들의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 쪽으로 치우쳤으며, 증시의 조정 빨간불이 켜졌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이번 달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의 미국 주식 비중은 지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냈다.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 비중은 2020년 8월 이후 가장 컸던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은 이달 현금 레벨도 4.8%에서 4.2%로 낮췄다. BofA의 마이클 하트넷 수석 투자 전략가는 "펀드매니저 설문은 2년 만에 가장 강세론적이었고, 투자자들은 미국 기술주에 '올인' 하고있다"며 "이 같은 투자 포지셔닝은 특히 위험자산에 대해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BofA는 전문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매달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을 시행한다. 위 통계는 해당 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다수의 투자자는 미국 증시를 장밋빛으로 보는 것으로도 집계됐다. 설문 응답자 중 3분의 2가량은 올해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자들이 이 같은 자신감을 가진 것이 2022년 4월 이후 처음이라고 BofA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74



    ▲[뉴욕 금가격] 끈질긴 인플레에 1% 넘게 급락

    - 금 가격이 급락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게 높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4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5.80달러(1.26%) 급락한 온스당 2,007.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장중 2,002.80달러까지 내리며 2천달러 부근으로 추락했다.2월물과 3월물은 장 중 한때 온스당 2,000달러를 하회했다. 금 가격이 중요한 심리적 지지선인 온스당 2,000달러를 하회한 것은 약 두 달 만에 처음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3%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이자 전월치인 0.2%를 상회했다. 1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1% 오르며 월가의 예상치였던 2.9%를 웃돌았다. 2%대 헤드라인 CPI를 기대하던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CPI 발표 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폭락했고, 채권 금리는 급등했다. 금리 선물 시장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과 5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줄어들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6월이 되어서야 연준이 인하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75



    ▲M7 시총, 日·英·프 시총 합한 것보다 더 컸다

    - 미국 거대 기술주를 일컫는 '매그니피센트7(M7)'의 시가총액을 다 합치면 일본과 프랑스, 영국 증시의 시총을 모두 합한 것보다 많았다고 도이체방크가 분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M7에 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플랫폼 ▲테슬라의 시총을 모두 합친 결과 일본과 프랑스, 영국 증시의 시총을 모두 합한 액수를 능가했다. M7의 시총을 모두 합하면 약 13조1천억달러에 달했다. 일본과 프랑스, 영국 증시의 시총을 모두 합하면 약 12조3천억달러였다. 또 M7 시총을 모두 합하면 중국 증시의 총 시총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증시의 전체 시총은 11조5천억달러로 집계됐다. M7 중 개별 주식으로 따지면 MS의 시총은 사우디아라비아(2조9천억달러)보다 컸으며 영국(2조9천억달러)도 능가했다. MS보다 국가 전체 시총이 큰 나라는미국을 제외하면 중국과 일본, 인도, 프랑스 등 4개국뿐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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