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월 실업률 4.1%…예상치 웃돌아(상보)
  • 일시 : 2024-02-15 09:48:43
  • 호주 1월 실업률 4.1%…예상치 웃돌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호주의 1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1월 실업률이 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0%와 지난해 12월의 실업률 3.9%를 모두 웃돈 것이다.

    호주 실업률이 4%대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1월 고용은 500명 증가하는 데 그치며 전문가 예상치 2만700명을 대폭 밑돌았다. 전일제 고용은 1만1천100명 늘었고, 파트타임 고용은 1만600명 감소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6.8%로, 시장 예상치 66.9%를 소폭 밑돌았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수직 하락했으나 이내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오전 9시 4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과 동일한 0.6491달러에 거래됐다.



    (인포맥스 제공)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