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재료 부재에 1,330원대 초중반 횡보…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초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가 없어 변동성은 크지 않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1.80원 내린 1,333.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40원 하락한 1,332.00원에 개장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이 완화되며 하락 출발했다.
다만 개장 이후로는 낙폭을 되돌렸다. 달러가 반등했고 국내 증시가 하락 전환한 영향을 받았다. 아시아 통화 전반도 다소 약세였다.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인 뒤에는 횡보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재료가 없고 수급상으로도 큰 물량은 보이지 않는다"라며 "오늘은 횡보세가 이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07엔 내린 150.17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내린 1.072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7.9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5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1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608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26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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