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일제히 강세…원화 유동성 이슈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원화 유동성 이슈가 지속된 가운데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1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오른 -26.20원을 나타냈다.
6개월물은 전장대비 0.20원 상승한 -13.2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날보다 0.25원 오른 -6.35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높아진 -1.9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0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급등한 미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과 원화 부족이 지속된 데 따라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원화 유동성 이슈가 계속되고 있어서 1일물 가격이 많이 올랐고 단기물 매수세가 강했던 것 같다. 1개월물까지 많이 오르면서 이론가 위에서 거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짜리는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전일 많이 빠졌는데 간밤 달러 금리가 일부 조정을 받으면서 올랐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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