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월16일)
*2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91%↑ S&P500 0.58%↑ 나스닥 0.3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92bp 내린 4.238%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43% 하락한 104.275
-WTI : 1.39달러(1.81%) 오른 배럴당 78.0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소매판매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 논의를 촉발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완화하며 상승.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기술주를 제외한 10개 업종이 상승.
애플 주가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애플의 지분을 지난해 4분기에 1%가량 줄였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0.2%가량 하락.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JP모건이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올렸다는 소식과 비트코인 가격 강세에 3% 이상 상승.
△ 미국 국채금리는 소매판매 부진에 하락. 소매판매가 부진하면서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더 이르게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음.
미국인의 소비는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대출 등 금리 영향이 큰데 소비가 줄어들면 연준으로서도 금리를 더 빨리 내릴 구실이 생기기 때문.
달러화 가치는 하락. 미국의 1월 소비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경기 전망이 악화한 영향.
*데일리 포커스
-미 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8%↓…예상치 대폭 하회(종합)[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690[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690]]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인들의 소비가 월가의 예상보다 부진.
미국의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 온 지표 중 하나.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8% 줄어든 7천3억달러를 기록해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줄어듦.
1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였던 0.3% 감소보다 훨씬 감소 폭이 컸으며, 전월치인 0.4% 상승보다도 크게 부진.
-백악관 NEC 위원장 "인플레 진전 계속 기대" [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681[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681]]
레이얼 브레이너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진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브레이너드 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인프라와 컴퓨터 반도체에 대한 지출 촉진 노력과 일터로 복귀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경제 활동을 크게 줄이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전보다 더 쉬워졌다고 주장.
그는 소위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마지막 1마일이 이전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
브레이너드 위원장은 공급망 압박은 급격했고, 인플레이션은 이를 따라갔지만, 지금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고, 인플레이션이 그 뒤를 따라 하락하는 것을 보았다"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전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소로스펀드, NYCB 지분 확대…NYCB 주가 4%↑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뉴욕 커뮤너티 뱅코브(NYS:NYCB)의 지분을 늘렸음.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소로스 펀드는 NYCB의 주식 103만6천180주를 사들였다고 공시.
이에 따라 소로스 펀드의 NYCB 보유 주식은 148만주를 약간 밑돌았음.
NYCB의 주가는 앞서 깜짝 손실을 발표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지난주에만 14.3% 오르는 등 반등을 모색 중. 내부 경영진들이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 개선에 일조.
NYCB는 이날 오는 2월과 3월에 기관투자자들을 만날 계획. 앞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적극적으로 줄이고, 장기적인 수익 개선을 위한 계획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구정 연휴 기간'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0900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월 PPI
▲2230 미국 1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2310 미국 마이클 바 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연설
▲0000(17일)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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