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유병호…사무총장에 최달영
  • 일시 : 2024-02-16 10:29:17
  •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유병호…사무총장에 최달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오는 17일 퇴임하는 임찬우 감사위원의 후임 감사위원으로 임명됐다.

    감사원은 16일 보도자료에서 최재해 감사원장이 신임 감사위원 임명을 제청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오는 18일자 임명을 재가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병호 신임 감사위원은 1967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감사원 사무총장을 비롯해 공공기관감사국장, 심의실장, 지방행정감사1국장 등을 역임했다.

    감사원은 유 신임 감사위원에 대해 "감사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핵심과제에 역량을 집중시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결과를 제시하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풍부한 감사경험과 확고한 소신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감사원 감사위원직을 훌륭히 수행해 국가재정 건전화와 공직기강 확립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최달영 제1사무차장이 임명됐다.

    최달영 신임 사무총장은 1968년생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감사원 제1사무차장과 기획조정실장, 특별조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서울=연합뉴스) 16일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유병호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2024.2.1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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