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실업률 상승 막기 위해 9월 인하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은 실업률 상승을 저지하기 위해 호주중앙은행(RBA)이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6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CBA는 실업률이 4.5% 위로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호주 통계청은 1월 실업률이 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0%와 지난해 12월 실업률 3.9%를 모두 웃돈 것이다. 호주 실업률이 4%대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CBA는 "실업률은 올해 말 4.5%까지 오를 것"이라면서도 "지금과 같은 실업률 상승 속도가 향후 몇 달간 지속된다면 당국은 우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BA는 중앙은행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기준금리를 각각 75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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