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조건 충족 시 정책 전환 고려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달성이 가시화되면 정책 전환을 고려하겠다"고 재차 언급했다.
16일 외신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의회에 출석해 마이너스 금리 정책 폐기 시기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물가 목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달성이 가시화되면 마이너스 금리를 포함한 다양한 완화 조치의 유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부양책 철회 수단은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우에다 총재가 이달 초 중의원 예산위원회 출석에서도 언급했듯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더라도 완화적인 금융 여건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우에다 총재의 해당 발언 후 달러-엔 환율은 오히려 상승해 150엔 상단에서 등락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0.20% 상승한 150.250엔에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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