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6일)
  • 일시 : 2024-02-16 13:18:02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6일)



    ▲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준, 금리 인하 서두르지 않을 것"(상보)

    -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견조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견조한 경제로 통화정책을 조정하는데 인내심을 갖도록 한다"며 "연준이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서겠지만, 서두르지는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좋은 상황(good spot)에 있으며, 금리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고용시장이 매우 강하며,전반적인 경제 리스크가 점점 균형을 찾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스틱 총재는"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큰 진전을 보였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느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시장예상치를 웃돈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는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려는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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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F "유가, 중동 전쟁 격화하면 올해 40% 급등 전망"

    - 국제금융협회(IIF)는 중동 전쟁이 격화하면 올해 유가가 40%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IIF의 가비스 이라디안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에너지 가격은 잠재적인 공급망 붕괴에 대한기간과 심각성에 따라 결정된다"며 "에너지 가격이 얼마나 영향받을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40% 급등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라디안 이코노미스트는 이같이 전쟁이 격화하며 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30% 미만이며, 현재의 중동혼란이 격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만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전쟁이 격화하고, 이란이 여기에 참여한다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활동이 중단되는 등 에너지 시장과 세계 경제성장률 등에 큰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라디안 이코노미스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이란 등에서 생산한 세계 원유 생산량의 약 30%가 이 해안을 통과한다"며만일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운송로가 붕괴할 경우 세계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3.1%에서 올해 2.4%로 둔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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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IZ "연준, 금리 결정 시 소매판매·CPI 참고만 할 것"

    - 이번 주 발표된 소매판매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경기에 대해 엇갈린 모습을 나타내면서 시장에 혼란을 준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결정할 때 두 지표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참고만 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CBIZ 투자자문 서비스의 아나 라스번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인터뷰에서 "CPI가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에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 금리 결정의 주요 동력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소매판매 역시 마찬가지로, 연준은 소매판매보다는 CPI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 CPI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간밤 발표된 1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줄고 있다는 것은 경기가 후퇴할 조짐을 시사한다. 이는 1월 CPI가 전년동기대비 3.1% 오르며 2%대에 진입할 것이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라스번 CIO는 "중요한 것은 연준이 이달 말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결과를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지금까지 나온 지표보다 PCE를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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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선물, 숨고르기에 보합권 등락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5,04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오른 17,928.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1월 소매판매가 부진했음에도 3대 주가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91%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8%, 0.30% 상승했다.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 감소하며 2023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아담 턴키스트 LPL파이낸셜의 최고 기술 전략가는 "모두 나쁜 소식은 아니다"며 "시장과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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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 "트럼프 당선되면 채권금리 급등…달러 5% 절상"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채권시장에는 비우호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달러에는 호재로 분석됐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상원·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모두 승리하게되면 채권시장에 매도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더 높은 금리와 더 가파른 커브(기간별 수익률 곡선), 더 높은 기간 프리미엄을 촉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는 공화당이 선거를 모두 가져가면 새로운 감세와 경기부양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봤다. 뉴욕채권시장은 미국의 부채 증가를 우려했던 작년 10월과 유사하게 전개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당시 35.46bp 상승했다. 장기구간 선도 금리의 장기 선도 변동성은 공화당 싹쓸이 시나리오에 대한 좋은 헤지수단이 될 수 있다고 씨티는 부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의 선거 승리는 달러 가치를 5% 끌어올릴 것으로 진단됐다. 지난 2016년 대선(트럼프 승리)과 2020년 대선(조 바이든 현 대통령 승리) 사례를 참고했다. 모두 5% 정도의 변동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씨티는 "시장은 선거 결과를 선반영하는 경향이 있다"며 "잠재적으로 연중 달러 가치는 선거 직전에 고점을 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53



    ▲日 재무상 "긴박감 갖고 외환시장 움직임 면밀히 관찰"(상보)

    -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50엔을 넘나들자, 일본 재무상이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1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긴박감을 갖고 외환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며 "외환(FX)의 안정적인 움직임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FX가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환율 수준과 개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국내총생산(GDP) 역성장과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결부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일본은행(BOJ)으로 공을 넘겼다. 스즈키 재무상은 "마이너스 금리 정책 종료 여부와 시기를 포함한 통화정책은 BOJ가 결정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더불어 GDP 부진이 시장참가자들의 3월 혹은 4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 종료라는 정책 컨센서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냐고 묻자 "시장에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답했다. 전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10~1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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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A, 실업률 상승 막기 위해 9월 인하 가능성"

    -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은 실업률 상승을 저지하기 위해 호주중앙은행(RBA)이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6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CBA는 실업률이 4.5% 위로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호주 통계청은 1월 실업률이 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0%와 지난해 12월 실업률 3.9%를 모두 웃돈 것이다. 호주 실업률이 4%대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CBA는 "실업률은 올해 말 4.5%까지 오를 것"이라면서도 "지금과 같은 실업률 상승 속도가 향후 몇 달간 지속된다면 당국은 우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BA는 중앙은행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기준금리를 각각 75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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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디 맥 "美 모기지 금리 두 달 만에 최고…당분간 높아"

    - 1월 미국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주택담보 대출금리(모기지 금리)도 약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프레디 맥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평균 6.77%를 나타냈다. 이는 전주 대비13bp(1bp = 0.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약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년 전만 해도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평균 6.32%였다. 15년 만기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주 5.9%에서 6.12%로 상승했으며 1년 전 5.51%였다. 마켓워치는 이날 프레디 맥 자료를 인용해 "견고한 고용 시장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인 2%를 상회하고 있어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할지 불확실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이는 현재 모기지 금리를 높게 유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레디 맥의 주간 모기지 금리 보고서는 대출자가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프레디 맥에 제출되는 전국의 대출 기관으로부터 받은 수천 건의 신청서를 기반으로 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09



    ▲코인베이스, 4분기 흑자 전환…시간 외 14% 급등

    - 코인베이스 글로벌(NAS:COIN) 실적이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흑자 전환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4% 급등했다.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4분기 2억 7천3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둬들였으며 주당 순이익은 1.0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전년 동기 5억 5천700만 달러(주당 2.46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어 흑자 전환한 셈이다. 같은기간 코인베이스의 매출은 9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5천만 달러에서 46% 증가했다. 팩트셋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코인베이스가 8억 2천6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이를 크게 웃돌았다.

    코인베이스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코인베이스는 1년 전보다 근본적으로 더강력한 회사이며, 앞으로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재무적 위치에 있다"고말했다.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3% 상승 마감했으며 시간 외 거래에서14%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19



    ▲"연준, 예상보다 더 오래 금리 동결할 것…시장 모멘텀 확산"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 예상보다 더 오래 금리 동결을 유지할 것이라며 금리를 인하하기엔 시장 모멘텀이 강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존 핸콕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에밀리 롤랜드 공동 수석 투자전략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연준의 긴축이 아직 경제나 노동 시장에 의미 있는 균열을 일으키지 않는 혼합된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미국의 견조한 소비와 함께 가상자산 및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시장 모멘텀 등 미국의 강한 경제 상황이 금리 전망의 근거로 꼽혔다. 롤랜드는 "경제에서 '무언가 깨지기 시작'하면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겠지만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잘 견디고 있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계속지출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이 선호하는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인들은 1천339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36



    ▲日 닛케이, 美 연착륙 기대에 사상 최고치 근접

    - 1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미국발 위험자산 선호에 상승 출발하면서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657.65포인트(1.72%) 상승한 38,815.5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4.40포인트(1.33%) 상승한 2,626.25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란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에 전일에 이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닛케이 지수는 전일 38,000선에 안착하며 1990년 1월 이후34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날 추가 상승하면서 지난 1989년 말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38,957에도 점차 근접하고 있다. 최근 일본 증시 강세는 미국 증시에서 훈풍이 반영된 것으로 미국 증시에서 경기민감주와 소비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했으며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다만 3월 회계연도 종료를 앞두고 일본 내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가 나올 수 있어 일부 상단 제한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개별 종목으로는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 등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확대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4% 상승한 150.010엔을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55



    ▲제프 베조스, 아마존 주식 또 팔았다…이번 달 60억달러 규모

    - 아마존(NAS:AMZN) 창립자이자 회장인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주식 20억 달러를 또다시 매각해 이번 달 주식 판매 총액이 60억 달러로 늘어났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베조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를 통해지난 13∼14일 이틀간 아마존 주식 약 1천200만 주를 주당 166.50∼170.92달러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베조스가 내년 1월까지 아마존 주식을 최대 5천만 주까지 매각하겠다는 사전 계획인 10b5-1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그는 지난7일부터 아마존 주식을 매각하기 시작했다. 베조스는 현재까지 약 3천600만 주를 팔았으며 약 1천200만 주씩 대량으로 매각했다. 이번 매각까지 더해지면서 판매 총액은 60억 달러에 이른다. 아마존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12% 상승했고,지난 한 해 동안 73%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70



    ▲NABE "美 상업용 부동산 문제로 인한 금융 시스템 위기 없을 것"

    -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전문가들은 미국 상업용 부동산 문제로 인한 금융 시스템 위기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크리스티안 드리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데이터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 부문 내에) 악순환에 대한 공포는 없다고 결론지었다"며 "상업용 부동산 산업은 (어려움을) 버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 내에 꽤 많은 자본이 있고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은행에만 집중적으로 분배되어 있지 않다"라고도 분석했다. 드리티스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사무실 부동실 문제는 과거에 본 것과 유사하게 과장된 위기에 불과하다"며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들은 다양한 사이클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상업용 부동산 건물이 다른 용도로 활용될 것이고 각 시에서도 해결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40



    ▲연준,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 발표…'탐색적 분석' 추가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일(현지시간) 올해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올해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는 작년 3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32개 미국 대형 은행이 심각한 경제 충격 하에서 얼마나 잘 버틸 수 있는지를 평가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올해 가장 심각한 시나리오 내용은 작년과 비슷했다. 해당 시나리오는 주택과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각각 36%, 40% 하락하고 미국 실업률이 6.5%포인트 가까이 상승해 10%를 기록하는 등의 경우를 가정했다.

    이 밖에 연준은 대규모 거래 또는 보관 업무를 하는 대형은행의 경우 예상치 못한최대 거래 상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이 잠재적으로 미칠 손실을 측정해 거래 상대 디폴트 시나리오 구성에 포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거래 업무를 하는 은행들을 대상으로는 트레이딩 관련 포지션에 압력을 가하는 글로벌 시장 충격 요인 테스트가 시행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올해에는 스트레스 테스트와더불어 은행 시스템에 대한 '탐색적 분석(exploratory analysis)'이 새로 포함돼 이전보다 더 넓은 범위의 위험에 대해 은행들이 회복력이 있는지를 시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65



    ▲美 국채금리, 애틀랜타 연은 총재 발언에 亞 시장서 반등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에 대체로 반등했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는 1월 소매판매 지표부진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일제히 하락했었다. 1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48bp 상승한 4.2565%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82bp 오른 4.5964%에, 30년물 금리는 1.26bp 상승한 4.4255%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 금리는 예상치를 밑도는 1월 소매판매 지표 발표를 소화하며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대체로 반등했다. 보스틱 총재가 미국 경제가 견조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견조한 경제로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데 인내심을 갖도록 한다"며 "연준이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서겠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72



    ▲"美 이민자 증가, 평균 임금 및 생산성에 하방 압력"

    - 최근 몇 년간 늘어난 이민자 유입이 단기적으로 미국 평균 임금과 생산성에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다. WSJ은 지난 10년에 비해 최근 법적으로 미국에서 일할 권한이 없는 이민자들이 늘었는데 이들이 저임금 노동을 제공하면서 평균 임금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의회예산국(CBO)은 민간 부문 임금과 보상을 측정하는 고용비용지수(ECI·Employment Cost Index)의 2033년 전망치를 1.7%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WSJ은 자본의 증가 없이 노동자 수만 늘면 평균 노동자 생산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생산성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이민자가 그들의 가진 기술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려면 새로운 기계와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작년 미국 남서쪽 국경을 통한 이민자 수는 250만명이었고 순유입된 이민자 수(net immigration)는 330만명에 달했다. 이는 2010년대의 연간 평균인 91만9천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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