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원화 부족 지속에 초단기물 강세…장기물은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단기물이 원화 부족 이슈가 지속되면서 매수 우위 속에 올랐고, 장기물은 하락했다.
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내린 -26.5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3.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3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9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이었다.
외화자금 시장은 초단기물은 강세를 보이고 장기물은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늦춰진 점과 에셋 스와프 유입 등에 장기물은 소폭 내렸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최근 계속 이슈되고 있는 원화 부족으로 하루짜리가 계속 높은 레벨에서 거래되면서 단기 쪽은 매수우위의 흐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물은 에셋 스와프도 일부 있었다. CPI 영향으로 미국의 금리 인하가 바로 이뤄질 수 없다는 분위기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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