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월19일)
  • 일시 : 2024-02-19 07:36:25
  • [뉴욕 마켓 브리핑](2월19일)



    *2월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7%↓ S&P500 0.48%↓ 나스닥 0.8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5.59bp 오른 4.294%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01% 상승한 104.283

    -WTI : 1.16달러(1.49%) 오른 배럴당 79.1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PPI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소비자 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마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늦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려.

    S&P500 지수 내 통신, 부동산, 기술 관련주가 하락하고, 자재, 헬스,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올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2년 만에 순익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8% 이상 올라.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6% 이상 상승.

    AI 열기에 한 달간 200% 가까이 폭등했던 컴퓨터 서버업체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주가는 이날 20%가량 급락. 나이키의 주가는 1천700명을 감원한다는 소식에 2% 이상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PPI까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국 국채 투자심리가 다시 나빠져. 연설에 나선 연준 인사들은 금리인하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금리인하 기대감은 살려두는 발언을 이어가.

    달러화 가치는 생산자 물가가 예상치를 웃돌며 상승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데일리 포커스

    -美 1월 PPI 전월比 0.3%↑…예상치 상회(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835]

    미국 노동부는 16일(미국 동부 시간)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1% 상승을 상회하는 수준.

    비계절 기준으로 1월 PPI는 작년 1월에 비해 0.9% 올라. 이 또한 월가가 예상했던 0.6% 상승보다 상승 폭이 커.

    식품과 에너지, 무역을 제외한 1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6% 상승. 이는 작년 1월 이후 1년 만에 최대폭의 상승세. 1월 근원 P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올라. 전월치와 같은 수치.



    -샌프란 연은 총재 "연준, 금리인하 전 인내심 가져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841]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컨퍼런스에서 그동안 인플레이션을 억눌러왔던 요인들이 점차 힘을 잃거나 심지어 인플레이션을 올리는 방향으로 뒤집힐 수 있다며 기준금리를 내리기 전에 충분히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

    그는 "우리는 인내가 필요할 때 서둘러 행동하려는 유혹에 저항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 경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게 준비돼야 한다"고 언급.

    데일리 총재는 고용시장이 계속 증가하지 않고 생산성이 향상되지 않는다면 인플레이션 상승세도 둔화할 수 있다며 또 다른 위험은 고용 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점이지만 연준은 아직 이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부연.



    -월가 "연준, 고금리 오래 유지할 가능성 커졌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872]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 프라이빗뱅크의 조 세이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인터뷰에서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15% 내외거나 좀 더 낮을 수 있다"면서도 "금리 인하는 선택적 옵션이 될 것"이라고 전망.

    그는 연준의 금리 결정과 관계 없이 미국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시장이 금리 인하를 기대한다고 해서 연준이 실제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

    록펠러 글로벌 패밀리 오피스의 지미 창 최고 투자책임자(CIO)도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 그는 "경제 지표들을 봤을 때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특히 최근 상업용 부동산 부문의 부진을 고려하더라도 통화 완화책에 나설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내다봐.

    다만, 캐피털 이코노믹스(CE)의 제이 우드 최고 글로벌 전략가는 "경제는 둔화하고 있지만, 시장 예상만큼 속도가 빠르지 않을 뿐"이라며 "여전히 소프트랜딩(연착륙)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금리 인상에 대한 논의만으로도 경제 시스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12월 핵심기계류수주



    *미국 지표/기업 실적

    ▲N/A 미국 '프레지던트 데이'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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