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9일)
▲前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1월 CPI에도 3월 인하 주장 고수
-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고수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연설한 이후 "올해 하반기 경제 활동을 과도하게 억제하는 정책 기조를 막아야 한다"며 "다음 회의(3월)에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연준이 선호하는 지표로 보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3% 아래로 떨어졌고 2%로 향하고 있다"며 "이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연준의 3월 금리인하를 정당화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그는 우선 금리인하를 해보는 것이 낫다고 진단했다. 불러드 전 연은 총재는 강성 매파에서 조기 금리 인하론자로 변신했다. 이러한 스탠스는 새 물가 지표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불러드 전 연은 총재는 "올해 말 인플레이션이 2%에 가까워지면 연준의 기준금리가 중립적인 수준을 훨씬상회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더 많고 빠른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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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제학자 "달러화에 가장 큰 위협은 미국 경제"
- 미국 달러화의 지배적 위치에 가장 큰 위협은 미국 경제라는 진단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스티븐 카민과 마크 소벨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논문을 통해 "미국 달러화에 가장 큰 위협은 달러화를 대체하려는 브릭스(BRICs) 등 다른 국가들이 아니라 미국 경제 그 자체"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와 미 의회의 무능, 막대한 재정부채를 줄이려는 의회의 의지 부족 등이 잠재적으로 미국 금융과 경제 체제를 악화시키고, 달러화의 지배적 위치를 위협한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달러화는 국제 결제 통화나 중앙은행의 외화보유액 저장의 수단으로서 전 세계 통화 중 가장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전 세계 무역에서 달러화로 결제하는 비중은 약 88%에 달한다. 아울러 지난해 3분기 기준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외화보유액의 약 55%가 달러화였다. 카민과 소벨 이코노미스트는 "만일 인플레이션이 계속 상승하고, 민간 투자가 감소하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미국 경제의 역동성이 줄어든다면 미 달러화의 지배력 감소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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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할 것"
-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21일 미국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매체는 엔비디아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에도전년 대비 놀라운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면서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GPU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이번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의 주당순이익(EPS)이 4.59달러로, 지난 분기의 3.71달러보다 24%, 전년 동기보다는 70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203억7천4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37%, 전기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올해 더많은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버팔로 라지 캡 펀드의 켄 라우단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대규모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포함한 데이터 센터들이 가능한 한 많은 GPU를 사들이고 있다"며 "애널리스트들의 엔비디아 실적 예상치는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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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헤지펀드 매니저 "미 증시, 고평가되어 있어"
- 미국 헤지펀드 LRT캐피탈 매니지먼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고평가되어 있다며 향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LRT캐피탈 매니지먼트의 루카스 토미키 창업자는 인터뷰에서 "미 증시가 완벽한 상황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즉, 현재의 금리 등을 고려하면 현재 주식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힘들다며 향후 지수가하락할 것이란 게 그의 생각이다. 토미키 창업자는 "10년물 국채 금리 4%에 주식 위험 프리미엄 4%를 더하고,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는 기업 실적 증가율 13%를 반영해 적정 주가 가치를 계산해보면 현재 주가지수보다 약 40% 낮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다고 앞으로 지수가 40% 하락할 것이란 의미는 아니다"며 "1999년이나 2021년 같이 극단적인 강세장을 제외하고, 앞으로 지수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미국 경제가 견조해 S&P500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지만, 토미키 창업자는 이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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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기업 호실적 기대에 상승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 등 이번 주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5,028.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9% 오른 17,796.50에 각각 거래됐다. 이날 미국 시장이 '대통령의 날'로 휴장하며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지수 선물은 이번주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미 증시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마저 시장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며 하락 압력을 받은 바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21일 실적을 공개하는 엔비디아에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열풍의 중심으로서 주가가 올해만 50% 가까이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지난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4.63달러, 매출은 205억2천만달러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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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Z "뉴질랜드 중앙銀, 이달 금리 동결할 것"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이달 통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5.5%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NZ의 스테판 토필스 리서치 헤드는 "RBNZ는 금리 인하보다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만, 이는 실수가될 것"이라며 RBNZ가 이달 28일 있는 통화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뉴질랜드의 인플레이션은 최근 크게 둔화했지만, 여전히 RBNZ의 물가 목표치 1~3%를 웃돌고 있다. 뉴질랜드의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4.7% 올라 직전분기의 5.6%에서 크게 둔화했다. 에어드리언 오어 RBNZ 총재 역시 앞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그러나 토필스 헤드는 "뉴질랜드의 고용시장이둔화하고 있고, 유휴 생산 여력이 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금리 인상 결정은 정책적 실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RBNZ가 현재의 금리를 2025년까지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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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 1분기 순이익 감소…주담대 경쟁 속 수익성 하락
- 호주 대형은행 웨스트팩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5억호주달러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 6개월간의 분기 평균치보다 6% 감소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78%를 나타냈다. 금리 상승에 따라 관련 이익이 증가했지만, 주택담보대출과 고객 예금 유치 과정에서 수익성이 다소낮아졌다. 피터 킹 웨스트팩 최고경영자(CEO)는 "낮은 실업률과 건전한 기업 부문대출을 지원하면서 실적 회복력을 나타낼 것"이라며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압력 완화와 함께 경기 둔화는 내년 안으로 통화정책 완화 여지를 제공할 것"이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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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금리 올해 75bp 인하, 기업 M&A 활성화에 역부족"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75bp(1bp=0.01%포인트) 금리인하로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이 살아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뉴욕 라이프 인베스트먼트의 로렌 굿윈 수석 시장 전략가는 "연준은 최근 시장에 75bp 인하를 시사하고 있다"며 "연중, 이 정도의 금리인하는 제한적인 정책이기에 M&A 시장은 여전히 작년과 유사한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굿윈 전략가는 고금리가 M&A에 끼치는 영향을 두 가지경로로 제시했다. 첫 번째는 더 적은 자본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자 부담 등에 직면하면서 M&A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대기업에 인수를 통한 기업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M&A가 증가할 수 있는 요인이다. 하지만, 대기업도 고금리로 점차 추가 자금조달에 대해 큰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금리인상으로 경제 활동은 위축되고, 부실한 기업을 떠안았을 때 신용도가 손상될 수도 있다. 결국 이 영향이 더 커 지난해처럼 M&A가 둔화한다고 굿윈 전략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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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2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2.7%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 작년 12월 일본의 핵심 기계류 수주가 증가로 전환했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12월 핵심 기계류 수주(선박·전력 제외)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는 2.5% 증가였다. 지난 11월의 감소에서 바로 방향을 전환했다. 작년 11월에는 마이너스(-) 4.9%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7% 줄었다. 시장의 예상치는1.4% 감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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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낸 中 증시 상승 출발…여행객 증가 호재
- 춘제(春節·설날) 연휴를 끝낸 중국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 화면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37분(한국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1% 상승한 2,874.86을, 선전종합지수는 0.84% 오른 1,590.59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9일부터 16일까지 춘제 연휴로 휴장했다. 연휴 기간에 중국 내 여행객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관광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연휴 기간 중국 내 여행객이 4억7천400만명으로 작년보다 34.3% 늘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19.0%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주요 외신은 중국 관광 관련주가 2.9% 급등세로 장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연휴 동안 나왔던 이슈를 따라잡는 모습도 보였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AI 시스템인 소라(Sora)를 공개한 여파로 관련 섹터 주가도 들썩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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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인도 중앙은행 총재 "SVB 사태, 현재진행형…NYCB 주목"
- 실리콘밸리은행(SVB)을 포함한 미국의 중견 은행 세 곳이 파산한 후 1년이 지난 지금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S:NYCB) 등 은행 위기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라구람 라잔 전 인도 중앙은행 총재이자 시카고 부스 경영대학원의 금융학 교수는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논평에서 "미국의 소형 은행들의 위기가 발생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이 사태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일부 불량은행에만 국한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시스템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3월 SVB 사태가 발생하면서 2008년 워싱턴뮤추얼 파산 이후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은행 도산 사례로 기록됐다. SVB의 예금 중 약 90%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예금이었다. 설상가상으로 SVB는 장기 채권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 금리 상승에 따른 가격 하락을 겪었으며 SVB가 자금 조달을 위해 보유 자산 중 일부를 매각하자 채권 포트폴리오에 내재된 미실현 손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특히 주식 공모 실패는 뱅크런을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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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조기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도 강보합
- 19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꺾였으나 개장 초 강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9.23포인트(0.02%) 상승한 38,496.4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6.34포인트(0.24%) 상승한 2,631.07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하락 출발했으나 강한 하단 지지력을 바탕으로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닛케이 지수가 연일 역사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어 매수 심리는 여전히 견조하다. 다만 미국의 물가 지표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된 것으로 나타나자 증시 상단 또한 무겁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물러나면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1% 상승을 웃도는 수준으로 5개월 만에 최고치다. 또한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뉴욕대 강연에서 미국경제와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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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매 "연말 美 30년 모기지 금리 6% 하회할 것"
- 미국 연방대출금융기관인 패니매(Fannie Mae)는 올해 연말 30년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를 하회할 것으로 관측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더그 던컨 패니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모기지) 금리 급등은 단기적 요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라며 "연말 30년 모기지 금리 전망치를 기존과 같이 고수한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상에 30년 모기지 금리는 작년 10월 8%에 근접했다가 12월 4개월 만에 처음으로 7% 선을 하회하며 하락세를보였다. 다만 최근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지표들이 발표되며 모기지 금리를 포함해 전반적인 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추세다.
전미부동산협회(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방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과 3월 있을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국채 상환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또 다른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윤 이코노미스트는 "30년 모기지 금리가 7% 선으로 다시 오를 것 같지는 않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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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PPI 발표에 美 10년물 국채금리 4.3%대 기록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예상치를 상회한 PPI 발표에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가 제기되며 17일 장중 4.3%대로 올랐다. 19일 미국 국채 시장은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장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전거래일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4.24bp 상승한 4.2841%에 거래를 마감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6.12bp 오른 4.6394%에, 30년물 금리는 2.13bp 상승한 4.4342%에 거래를 마쳤다.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PPI까지 예상치를 상회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해서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1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5개월 내 최대 상승 폭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0.1% 상승을 상회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달러화 가치는 아시아 시장에서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한국시간 기준 11시 33분 0.06% 내린 104.227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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