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매수 지지력에 1,330원대 중후반…2.50원↑
  • 일시 : 2024-02-20 09:33:02
  • [서환] 매수 지지력에 1,330원대 중후반…2.50원↑

    中인민은행 LPR 결정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1,330원 중반대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전일 미국 금융시장 휴장으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2.50원 하락한 1,337.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90원 오른 1,336.10원에 개장했다.

    전일 미국 금융시장은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다. 간밤 달러 가치는 큰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 장에서 104.3대로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달러-원도 1,338원을 고점으로 상승 폭을 더했다. 다만 1,340원 부근에서 고점 인식을 형성한 만큼 급격한 상승 시도는 없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장 초반 상승세에 큰 의미는 없다"며 "어제 1,330원 선에 지지를 확인하면서 다음 재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엔화와 위안화도 부진하다"며 "장중 인민은행의 금리 결정 정도가 있는데 시장에 모멘텀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하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1엔 오른 150.25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5달러 내린 1.0771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1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36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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