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성 "외환 개입 대비해 항상 다른 국가와 소통 중"(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50엔선을 유지하면서 일본 재무성에서 재차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2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무라 아츠시 일본 재무성 국장은 "외환 개입에 대비해 항상 다른 국가와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츠시 국장은 "(재무성은) 외환보유고 관리에 있어 안전성 유지와 유동성 확보에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환시장 개입이 필요하다면 외환보유고 내 예금, 해외채권 등 자산을 매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 역시 "환율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며 "환율 움직임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하며 구두 개입성 발언을 한 바 있다.
한국시간 기준 오후 3시 4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16% 오른 150.380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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