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약세에 하락 출발…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 약세를 반영해 1,33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3.00원 내린 1,334.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60원 하락한 1,334.00원에 개장했다.
미국 1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4선으로 내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 반락 분위기에 하락 출발했다"라면서도 "방향성이 형성된 분위기는 아니다. 이날도 1,330원대에서 횡보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0엔 오른 149.9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0달러 내린 1.080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9.6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24원에 거래됐다.
한편 이달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는 0.2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56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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