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강세에 하락세…3.00원↓
  • 일시 : 2024-02-21 13:40:31
  • [서환] 위안화 강세에 하락세…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 강세에 1,33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3.00원 내린 1,334.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60원 하락한 1,334.00원에 개장했다.

    미국 경기선행지표 부진으로 달러가 약해졌고 하락 출발했다.

    개장 이후로는 국내 주가 상승추진력 소실에 낙폭을 줄이다가 위안화 강세에 하락세를 재개했다.

    이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위안에서 7.18위안까지 내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재료는 없지만 위안화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라며 "위안화 강세에 1,330원대 초반까지 내렸으나 강세가 주춤하자 결제 수요도 유입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는 무거운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0엔 내린 149.9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6달러 오른 1.0814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9.9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25%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29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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