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반도체주 매도세에 하락…엔비디아 실적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1일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반도체주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01.45포인트(0.26%) 하락한 38,262.16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5.00포인트(0.19%) 내린 2,627.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두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약세에 영향을 받아 장중 계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관련 대형주인 어드밴테스트(TSE:6857) 주가는 장중 3% 가까이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4% 넘게 하락하며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매도세가 확산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종목별로는 성장주와 벤처 신흥 기업 관련 주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기타제조, 고무, 제지 관련 주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0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과 보합 수준인 149.963엔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전장보다 0.04% 하락한 104.004를 기록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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