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4-02-22 08:56:25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2일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물가 안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달러 가치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만큼 달러-원도 보합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장중 위안화와 엔화 움직임에 연동할 가능성도 크다. 다만 수급이 양방향으로 유입하면서 변동성은 좁은 범위로 제한될 수 있다.

    이벤트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방향 결정이 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29~1,340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31.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4.70원) 대비 1.20원 내린 셈이다.



    ◇ A은행 딜러

    간밤 FOMC 의사록은 시장 예상에 부합한 수준이었다. 연준의 신중한 금리 인하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달러와 유로화 움직임도 크지 않았다. 달러-원도 어제와 비슷한 범위를 움직일 텐데 1,330원대 중후반에선 네고 물량이 유입하는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329.00~1,337.00원



    ◇ B은행 딜러

    시장은 아래에서 사고 위에서 파는 움직임만 계속되고 있다. FOMC 의사록 역시 예상대로였다. 장중 홍콩 증시나 위안화 움직임에 긴밀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

    예상 레인지 : 1,330.00~1,338.00원



    ◇ C은행 딜러

    아직 달러-원은 1,330원대 레인지로 예상한다. 딱히 벗어날 재료가 없는 듯하고

    추가 재료도 마땅치 않다. 엔화와 위안화를 따라다니는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330.00~1,340.00원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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