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연준, 5월 금리 인하 가능성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5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폴 애쉬워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5월 금리 인하를 배제하는 내용이 없었다"며 "5월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보다는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다음 주 나오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서 인플레이션이 1월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면서도 "5월이 되면 12개월 인플레이션이 2.2%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연준 점도표를 보면 올 연말 근원 PCE 가격지수가 2.4%를 기록하더라도 연준은 올해 금리를 75bp 인하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1월 PCE 가격지수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간밤 발표된 1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너무 빠른 금리인하를 경계하고 신중히 판단할 것을 시사했다.
연준은 "대다수 참석자는 너무 빨리 정책 기조를 완화하는 데 대한 위험과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2%로 향해 하락하는지를 판단하는 데 있어 입수되는 지표를 신중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며 "대체로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해서 이동한다는 더 큰 확신을 얻기 전까지 금리 목표치를 낮추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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