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브라질 G20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내일 출국
  • 일시 : 2024-02-25 12:00:02
  • 최상목, 브라질 G20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내일 출국

    취임 후 첫 해외출장…역동경제 등 경제정책방향 홍보



    (서울=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와 관련 경제현안 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4.2.22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25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오는 28~2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한다.

    올해 G20 의장국인 브라질이 개최하는 첫 재무장관회의다. 최 부총리가 작년 말 취임 후 처음으로 소화하는 해외 출장 일정이기도 하다.

    이번 회의는 '공정한 세계와 지속 가능한 지구 건설'이란 슬로건으로 불평등 완화, 세계경제 전망·평가, 국제조세·금융 협력, 글로벌 부채 등 4개 세션이 진행된다

    최 부총리는 첫날인 28일 역동경제 등 주요 경제정책방향을 홍보하고 세계경제 리스크 요인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9일에는 디지털세 필라1의 최종 타결을 위한 각국의 노력을 촉구하고, 취약국 채무 구제와 다자개발은행(MDB) 개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의 참석을 계기로 주요국 재무장관과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 주요 인사와 양자면담도 추진한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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