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하락 지속…성장·물가 지표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2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54bp 내린 4.2285%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11bp 내린 4.6729%에, 30년물 국채금리는 2.76bp 내린 4.3446%로 마쳤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별다른 재료는 없었지만, 이번 주 미국 성장률과 물가 지표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오는 28일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발표되는 가운데 시장의 이목은 29일(현지시간) 발표되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쏠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월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2월 수치는 0.2%, 2.6%였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소폭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03.984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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