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월27일)
*2월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6%↓ S&P500 0.38%↓ 나스닥 0.1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53bp 오른 4.294%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17% 하락한 103.776
-WTI : 1.09달러(1.43%) 오른 배럴당 77.5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를 대기하며 소폭 하락.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의 주가는 앞으로 나올 엔비디아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사용되는 HBM3E 반도체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4% 이상 급등.
버크셔해서웨이는 예상치를 웃돈 영업이익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2%가량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 재무부가 진행한 국채 입찰 중 일부는 시장의 '미지근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국채 매도 심리가 우위를 보여.
달러화는 혼조세를 기록.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는 엔화 대비 올랐지만, 유로화와 비교해 하락하는 등 보합권에서 좁게 오르내리는 모습.
*데일리 포커스
-아일랜드 은행도 상업부동산 고전…주가 11%↓[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40]
아일랜드 최대 은행인 아일랜드 은행이 상업 부동산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것으로 나타나.
아일랜드 은행은 연간 실적 발표에서 회사의 2023년 순 신용 손상차손이 4억300만유로로 전년의 1억8천700만유로에서 증가했다고 발표.
마일스 오'그래디 최고경영자는 "이 비용은 해당 기간 발생한 대출 손실 경험과 주로 상업용 부동산에서 발생할 잠재적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경영상의 조정"라고 설명.
아일랜드 은행의 부동산 투자 익스포저는 아일랜드 69%, 영국 21%, 미국 10%로 구성. 또한 전체 부동산 및 건설 대출은 그룹 대출의 9%를 차지.
-美 1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1.5%↑…예상 밑돌아[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44]
미국 상무부는 1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1.5% 증가한 연율 66만1천채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전월 대비 2.4% 증가한 68만채였음.
앞서 12월 수치는 전월 대비 7.2%(수정치) 증가한 바 있어. 1월 들어 신규 주택 판매 증가율이 둔화.
전년 동월의 64만9천채와 비교하면 1월 수치는 1.8% 증가.
신규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42만700달러였고, 평균 판매 가격은 53만4천300달러로 집계.
-아마존, 이날부터 다우 편입…'다우의 징크스' 겪을까
아마존이 뉴욕증시 우량주인 다우지수 30개 종목에 진입. 아마존은 그간 다우를 구성하고 있던 대형 소매 약국 체인인 월그린스를 대체.
이로써 아마존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이어 다우지수에 편입된 빅테크 종목이 됨.
다만,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주식이 다우지수에 편입된 것이 아마존의 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
오히려 아마존이 '다우의 징크스'를 겪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다우의 징크스'는 다우지수 신규 편입 종목은 그 종목이 대체한 기존 종목의 수익률을 상회할 수 없다는 시장의 미신적 이야기. 이 경우 아마존의 수익이 월그린스의 수익을 하회할 수 있다는 의미.
또 다른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이제야 다우지수에 편입된 것은 다우지수의 구성이 얼마나 최근 시장 흐름에서 동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1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5 미국 마이클 바 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연설
▲0000 미국 2월 CB 소비자신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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