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4-02-27 08:50:13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7일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처럼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대기하는 분위기로 변동성은 크지 않을 수 있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화 반등에 104.7대로 소폭 내려왔다.

    달러-원은 수급이 양방향으로 유입한다면 어제처럼 지지부진한 장세가 반복될 전망이다. 전일 달러-원 레인지는 위아래로 3원 남짓에 불과했다.

    국내 증시 움직임도 주목된다. 전일 정부가 발표한 기업 가치 제고 방안(벨류업)에 대한 실망감이 추가 약세로 이어질 수 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27~1,340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30.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1.10원) 대비 0.80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간밤에 특이한 재료가 없다. 어제와 비슷한 레인지에서 PCE 지표 경계감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저가매수가 1,330원대를 지지하고, 위안화도 부양책을 소화한 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네고 물량은 1,330원대 중반은 돼야 나오는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329.00~1,337.00원



    ◇ B증권사 딜러

    달러-원은 1,330원대 레인지를 바꿀 만한 재료가 없다. 이미 물가 지표가 높게 나오면서 연준의 긴축 기대감은 조정을 받은 상태로 보인다. 다만 증시가 벨류업에 실망감을 보인 만큼 뉴욕장 약세에 위험회피 심리가 커질지 지켜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 1,330.00~1,340.00원



    ◇ C은행 딜러

    PCE 지표를 앞두고 1,330원 아래로 하락 시도를 하기가 쉽지 않다. 확신을 갖고 숏(매도) 포지션을 쌓기가 어렵다. 오늘도 좁은 범위를 움직이면서 양방향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327.00~1,335.00원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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