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주요 지표 발표 대기하며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이번 주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7% 하락한 5,076.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밀린 17,956.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번 주 나오는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와 1월 PCE 가격지수 등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특히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로, 투자자들은 PCE 지표 결과에 따라 엔비디아 실적 호조가 견인한 증시 강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코페르니쿠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타티아나 푸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주 발표될 많은 경제 지표가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계속될지를 결정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미국 경제와 기업실적이 몇 달 동안 더 강세를 보일 시 적어도 미국 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이 더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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