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PCE 대기 속 단기물 소폭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 발표를 대기하면서 단기물이 소폭 하락했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7.5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대비 보합인 -13.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6.5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1.9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에서는 초단기물이 전일에 이어 안정세를 나타냈다. 6개월물과 1년물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보합으로 마쳤고, 1개월물과 3개월물은 소폭 하락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일 종가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고, PCE 대기하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다 할 이슈가 있었던 장은 아니며 3개월물은 일수 조정으로 빠진 부분도 있다"면서 "초단기는 RP 매입 등이 나오면서 안정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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