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트랙 "美 증시 버블 상태 아니다"
  • 일시 : 2024-02-28 06:38:27
  • 데이터트랙 "美 증시 버블 상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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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과거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현재 미국 증시가 버블 상태에 있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데이터트랙 애널리스트 팀에 따르면 1974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버블 정점 직전 3년 동안 100% 넘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난 3년간 S&P500지수는 31% 올랐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는 지수의 3년 평균 롤링 수익률인 29%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데이터트랙 팀은 1987년 10월 시장 붕괴, 닷컴버블 붕괴, 코로나19 이후 강세장이 정점을 찍었던 2022년 1월 직전 3년간 S&P500지수는 약 두 배 상승했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트랙의 공동 창립자인 니콜라스 콜라스와 제시카 라베는 "과거 사례를 어떠한 지침으로 본다면 투자자들이 버블 위험을 배제해도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보다 완만한 주가 후퇴 가능성은 여전하나 미국 대형주에 대해서는 현 수준의 선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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