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4-02-28 08:38:36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8일 달러-원 환율이 좁은 범위의 장세를 이어가면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를 대기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까지 최근 3거래일 동안 달러-원 종가는 1,331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일 환율 변동폭은 2.70원에 그치는 등 변동성도 극히 제한되고 있다.

    이날도 1,33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급상으로는 월말 네고 물량이 얼마나 나올지에 주목했다. 오는 3월 1일이 휴일이어서 월말 이틀간 네고물량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위안화 흐름 역시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달러-원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날은 호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고,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다.

    뉴질랜드는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낮은 확률로 인상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28~1,340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30.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1.00원) 대비 1.45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최근 보여왔던 미국 1월 PCE 대기 장세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표를 앞두고 수급도 양방향에서 고르게 나오고 있지만 물량은 많지 않다.

    예상 레인지: 1,329.00~1,335.00원



    ◇ B증권사 딜러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없어서 최근 이어지는 레인지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PCE 전까지는 특별히 주목할 것이 없다. 포지션을 잡기보다는 환전 물량 커버, 실수급 처리만 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 1,330.00~1,340.00원



    ◇ C은행 딜러

    PCE 나오기 전까지는 비슷한 장세가 이어질 것 같다. 최근 3거래일 동안 거의 종가가 같았고, 수급에 따라 등락하며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고 있다. 3월 1일이 휴일이다 보니 오늘과 내일 월말 네고가 더 나오는 부분이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1,328.00~1,337.00원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