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월 CPI, 전년비 3.4%↑…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호주의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내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8일 호주 통계청(ABS)은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3.6% 상승을 밑돈 수준이며 전월 수치인 3.4%와 같은 수준이다.
1월 호주 물가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주택(4.6%)과 식품·비주류 음료(4.4%), 주류와 담배(6.7%) 보험과 금융 서비스(8.2%) 등이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직후 소폭 하락했으나 전일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535달러까지 밀렸다가 오전 9시 41분 현재 전장보다 0.05% 오른 0.6545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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