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주요 지표 발표 대기하며 약보합
  • 일시 : 2024-02-28 10:00:32
  • S&P500 선물, 주요 지표 발표 대기하며 약보합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발언에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영향으로 약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하락한 5,08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밀린 18,005.0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셸 보먼 연준 이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간밤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2%대까지 내려간다는 지표가 있을 경우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면서도 "아직은 그런 시점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XM의 라피 보야지안 수석 투자분석가는 "아직 증시에 공황이 나타날 것이라는 징조는 없지만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는 금리 전망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29일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이날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선물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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