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관망모드 속 결제수요 유입에 상승…1.00원↑
  • 일시 : 2024-03-05 09:43:12
  • [서환] 관망모드 속 결제수요 유입에 상승…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소폭 오르면서 1,330원 초반 수준에서 거래됐다.

    특별한 재료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결제수요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27분 현재 전장 대비 1.00원 오른 1,332.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대비 0.90원 오른 1,332.2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가 단기물 위주로 크게 올랐음에도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원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오름세로 출발해 이내 하락했으며 이후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시장에서는 오는 6~7일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보고를 주시하고 있다.

    장중 발표될 중국의 2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시장은 주시하고 있다. 예상치는 52.9, 전월치는 52.7이다.

    전날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 이어 이날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개막한다. 리창 국무원 총리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목표치와 재정적자 비율을 어느 수준으로 제시할지 관심이 모인다.

    개장 전 발표된 도쿄 지역의 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2.5% 올라 예상치에 부합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장이 열리자마자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왔는데 결제물량이 유입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전 중에 나오는 중국 지표 발표에 따라 방향성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중국 말고는 재료가 많지 않아 오늘 박스권 거래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코스피는 0.14%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7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9엔 오른 150.4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오른 1.0851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5.3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64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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