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수에 1,330원대 중반…2.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전장 대비 소폭 상승한 1,33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달러 흐름을 따라 역외 매수가 유입되며 올랐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2.70원 오른 1,334.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90원 상승한 1,332.2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거래되던 달러-원은 역외 매수에 1,330원대 중반까지 올랐다. 역내 수급도 네고보단 결제가 우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달러가 고점에서 소폭 밀리자 달러-원도 추가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103.88까지 올랐던 달러 인덱스는 103.85선에서 자리 잡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글로벌 달러 움직임을 따라 역외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했다"라며 "역내 수급도 결제가 다소 우위인 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8엔 내린 150.50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4달러 내린 1.0852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6.2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0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0% 내렸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28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77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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