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금리 반등에 장기물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간밤 미국채 금리가 반등함에 따라 장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내린 -26.9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3.4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4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1년물을 제외하고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전날 미국채 금리는 오는 6~7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중단기물 중심으로 상승했다. 2년물 금리가 7bp, 10년물은 3.30bp 올랐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밤사이 미 금리가 반등한 점을 반영한 정도의 거래가 이뤄지면서 장기물이 하락했다"며 "이날 거래도 거의 없어 조용한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